제주 이야기..교X도와 healing island의 거리..

1.  11일을 제주에 머물렀습니다..제주 번개를 듀게분들과 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었습니다..

 

2. 제주에 들어갈 때마다 들렀던 김영갑 갤러리에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제주 현지인들이 20년전에 평하던 교X도와 지금 올레가 유행처럼 번지는

  이 시절에 문득 'Healing Island'의 꿈은 아직도 먼나라 이야기인가..

 

3. 절물 휴양림에 계신 할머니 보살님께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니 눈이 도둑놈이고 니 마음이 도둑놈이다"

 

4. 소낭 촌장님은 살짝 조증인것 같습디다..하지만 그런 사람들의 약간 조증에 기대어 우리같은 울중의 사람들이 사는 거 겠죠..

 

5. 돌아오는 길에 김여진 씨가 그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참참참 이군요..

 

6. 돌아오니 제가 사는 도시가 룸살롱 같다는 착각이 들었습니다..

 

p/s 썩을 놈의 아이패드는 막상 글쓸라고 하니간 머 같네요..이해가 안됩니다.

 

    • 2. 설명 좀 해주시면 안 될가요? 교X도와 올레는 무슨 관계인가요?
    • 저는 교X도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돼서 설명 좀 부탁드려요. 혹시 공개하면 안 되는 거라면 쪽지라도 좀 ㅜ,ㅜ
    • Grey/저는 1991년에 신혼여행을 제주로 갔습니다..어느 기사분이 그러시더군요 제주도는 교미도라고요..지금은 제주에 꽂혀서 다니지만 .또 그 꽂힌 이유가 김영갑 선생때문이지만..여전히. 그 괴리를 좁히지는 못합니다..
      제 눈에는 지금 유행중인 올레..굴쎄요 20년전에 들었던 그 비아냥을 피할 수 있을까요?
    • 교미 정도야 듀게에서 쓸 수 있는 단어아닌가요. 올레와의 관계를 생각하면, 작년에 부인과 둘이서 올레길을 갔는데 밤에 힘들어서 잠만 잤어요.
    • 제주 번개 쳐주시면 낼름 나갔을텐데 아쉽네요.(저도 용기가 없습니다;) 심지어 전 김영갑 갤러리랑 20분 거리에 살고있지 말입니다? ㅋㅋ
      소낭은 그 바베큐가 맛있다는 게스트 하우스 맞나요? 월정리는 참 예쁜 곳. 살고싶은 동네에요.
    • grey/흠 올레 쉽게 보다간 큰 코 다칩니다 ㅎ;
      via/다음엔 꼭 용기를 내 보죠 머 ㅎㅎ;소낭은 그 소낭이 맞습니다. 바베큐 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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