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꼭 그렇지는 않고요, 이영애처럼 단정하고 좀 흐릿한 동양인 얼굴보다는 현경 교수처럼 인상적이고 개성있는 얼굴을 매력적으로 보는 사람도 많아요. 만약 아무 파티에 간다면 (외모만 놓고 봐서) 이영애보다는 현경 교수가 더 관심과 호기심을 끌 것 같은데요. (저도 옛날엔 동의 못했는데 지금은 왠지 그 이유를 알 것도 같...) 효연이 누군지 몰랐는데 사진 찾아보니 제시카와 함께 (일본을 포함한) 외국에서 제일 먹힐만한 외모네요. *참고로 윤아와 서현 같은 얼굴이 제일 안먹히...)
GREY/ 일반적인 양인들이 생각하기에 매력적인 동양얼굴은 좀 밋밋한 동아시아(한중일) 얼굴이 아니라 타이, 캄보디아, 필리핀, 라오스 뭐 이런데가 섞인듯 하면서 좀 까무잡잡하고 윤기나는 피부에 눈이 긴 얼굴인 듯 해요. (가령 누구 여자친구 얘기하면서 'oh, she's beautiful; (마치 그 이유라는듯) she's half Cambodian half Phillipino' 이런 코멘트가 붙는...) 중요한 건 얼굴 생김새 하나하나가 아니라 임팩트.
양인들도 남자는 다 똑같애요. 동아리에 캐나다 남학생이 와서 효리 팬을 자처하고 다니길래 여자 연예인 이상형 월드컵을 시켜줬죠. 보는 눈이 좀 다르긴 하더라고요. 임수정 문근영이 광탈하고 월드컵미녀 미나가 8강까지 올라갔어요. 대망의 결승전, 이효리 대 이영애, 몹시 망설이던 이 남학생, 이 영 애 선수 승리했습니다!!
One in a million / 뭐가 어쨌든 핵심은 임수정 문근영의 광탈이겠죠.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이 크게 다르다기 보단 몇몇 특징들은 있는 듯 해요. 작고 마르고 여리여리하고 이런 스타일은 서양인들에게는 정말 어린애로밖에 안보일 수도 있구요. 우리나라에서는 건강미 있다고 느끼는 정도의 체구도 늘씬하고 섹시하게 느껴질 수 있는거구요. 그런 정도의 차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