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를 닮은 그녀. 자람누나가 라디오에 나와요.

제가 그 추운 바다에서 안걸리고 라디오 듣던 시절 새벽 2시를 지켜줬던,


다른 팀 공연보러 갈때마다 몇 번이고 나와서, 어 이자람이다. 또 이자람이네. 라고 외치게 만들었던


운좋게 이벤트에 걸려 가서 본 사천가에서는 말도 안되는 존재감과 열연을 보여줬던,


나의 그녀. 아아 나의 어린 왕자? 공주? 누나? 하여튼 내 청춘 한때의 사랑이었던 이자람씨가 유희열 라디오 천국에 나와요.



오랜만에 라디오에서 이자람씨 목소리 들으니 너무 좋아요. 예전 뮤직스트리트 좋아하셨던 분들 들으시면 반가우실거 같아요.

    • 저는 이자람을 신해철 모노크롬 앨범에 참여한 싱어로만 알고 있어요. 정말 인상적인 목소리를 가졌죠.
      후에 밴드를 결성했다고 들었는데 노래를 들어보진 못했네요.


    • 인디밴드 보컬리스트로서도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지만, 아무래도 가장 인상적인, 그리고 가장 널리 알려진 노래하는 그녀의 목소리는 이거죠. 노영심씨 곡입니다. 두 사람 이미지도 상당히 비슷해요.
    • 자람언니 역시 멋지네요. 똑똑해요.
    • 아는 것도 많고 말도 너무 잘하는데 또 말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너무 믓쪄요ㅠ
    • 산체님이 올리신 노래 정말정말정말 좋아해요 그 때 보이스 컬러가 더 좋아요
    • 앗 감사합니다 덕분에 라디오 틀었어요 ^^ 자람언니 너무 좋아요. 아마도이자람밴드 정규앨범 얼른 나왔으면 ㅠㅠ!!
    • 산체님의 자람누나 공연 <억척가> 봤는데 눈물도 나고 좋았습니다. 참 멋진 아티스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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