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인데 술한잔 하고 계신 듀게분들 손들어 보시죠

금요일 밤이 가는게 아깝고 심란한 마음 달래려 OB 골든 라거 1.0L 하나 사서 홀짝 거리고 있습니다.

 

은근 맛있어요 이 맥주. 앞으로 아껴주고 싶은 맥주에요.

 

포카칩을 곁들이고 싶었는데 집 앞 슈퍼엔 어니언 맛 밖에 없어서 포기 T.T (그래도 다이어트엔 無안주가 낫겠죠?)

    • 술은 사람보다 야경이랑 마시니 더 좋더라고요.
    • 메피스토/이민정이나 이연희랑 마시면 더 좋다는... ㅋㅋ
    • ㅎㅎ 골든라거 좋죠~ 저도 오늘 마트에서 6개짜리 업어와서 맛밤이랑 홀짝거리는 중이에요.
    • 치킨에 수제 소시지 데친거랑 아사히 맥주 마시며 미국 드라마 보다가 댄싱 위드 더 스타즈 보는 중입니다.

      House 이번 시즌 피날레, 죽이는데요?
    • 한국 맥주 중 단연 최고에요. 상당히 맛이 진하고 마시고 나면 입 안에 뭔지 모를 존재감이 느껴지고 뒷맛이 묘하게 쌉쌀한게 샷 추가한 아메리카노 마시는 거 같아요. 심지어 가격도 하이트나 카스와 대동소이해요. 앞으로 맥주는 이걸로 쭉 갈 거 에요.
      이럴 줄 알았으면 대용량 피처로 사올 걸 그랬나...
    • 골든라거! 저도 아까 오후에 한잔(두잔, 세잔쯤) 하고 저녁잠도 자고 일어났어요 혼자 또 마시긴 그렇고 해서 사온 수박을 잘랐는데 속이 허연 게 하나도 안 익었네요. 에휴.
    • 술도 깼겠다 한잔 더 하시죠. 골든라거로 쭉 달리는 겁니다!!! 금요일 밤은 생각보다 길어요
    • 아직까지 어두컴컴한 사무실에 혼자남아 야근하고 있는 저는 뭔가요 이게 ㅋㅋㅋㅋㅋ
      (아아 일은 끝날 기미가 안보이는데 게시판에서 쓸데없는 댓글이나 달아대고 있고)
    • 홈플러스에서 세계맥주 업어온거 지금 댄싱스타보면서 다 먹어치우게 생겼네요
      배 터질거 같아요
    • 전 이제 골든 라거가 떨어져 가고 있어요 아 아까워라...
      맥주만 마시는 건 살 안찌겠죠? (아아 제발 그렇다고 말해줘요...)
    • 뭐야. 다들 혼자 술 드시고 계신거? 듀게 왜이럼니... ㅠㅠ
    • 갑자기 간절해져서 빗속을 뚫고 두병 사왔는데 첫모금 삼키는 순간 이거 두병으론 모자라겠구나 싶어졌어요ㅠ
    • 아니야 아니야 술만 마시는 건 살 안찐다고 했어요...(누가?)
      괜찮아요, 오늘 헬스 클럽에서 2시간 운동했으니 이 정도는 괜찮을 거에요... (누가?)
      전 사실 쏘주에 껍데기 먹고 싶었는데 같이 마실 사람이 없어서 맥주로 대체 T.T
    • 또 한번 뚫고 가셔야겠네요ㅠ
    • 칭구랑 와인마시는데 집에 와인이랑 같이 먹을게 없어서 피자를 주문했는데... 피자가 한시간 넘게 안와서 다시 전화했더니.. 주문이 안들어갔다고 해서 성을 냈더니... 공짜로 한판 보내줬어요;
      아, 공짜 피자 맛나네. 와인도 맛나네. 왜 와인한잔에 취할까아... =_=
    • 술도 그만 먹어야합니다.
    • 와인이랑 피자 궁합이 어떤가요?
      술을 마셨더니 폭풍 입맛이 되살아나는 거 같아요. 팝콘이라도 튀겨야 하나...
    • iam/ 다행히 배가 불러오네요. 위가 줄었나봅니다아? 예전같지 않네요.
    • ^^ 와인도 맛있고 피자도 맛있는데 궁합은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
    • 뱃살이 찌고 있어서 냉장고에 있는 칭타오 큰 병을 마실까 말까 고민중이에요...으으으
    • 저도 카스 라이트랑 골든라거 사와서 마시고 있어요. 골든라거가 맛있지만 카스라이트는 특유의 가벼운 청량감이 있어서 나름 좋네요ㅎㅎ
      그런데 피쳐에 든 맥주는 너무 맛없지 않나요?
    • 운동하고서 지금 막 씻고 나온 저에게 이런 글은 호환마마보다도 더 무섭습니다.
    • 골든라거 1리터를 깔끔히 해치웠습니다.
      그래도 안주는 안먹었다는 점으로 위안하고 있습니다. 자자 여러분 금요일 밤이에요. 이런 날 안마시고 언제 마시겠습니까. 자자 냉장고 OR 슈퍼마켓으로 달려가세요
    • 저도 홈플 세계 맥주와 함께 듀게 시작~
    • 마시고 한시간 놀다 보니 술 다 깼네요...
      다들 즐거운 음주타임 갖고 계신지
    • 친구가게에서 모히또와 마가리타 흡입중입니다 아아아 여름밤은 즐거워라-_-
    • 여기 듀게인 3명 추가요~
    • 친구랑 남친가게서 잭다니엘스 반병해치우고 방금 들어왔어요ㅋ
    • 여기 듀게인 3명 추가요~ 저희는 산사춘 생주에 노래방도 다녀오고 지금은 보쌈 먹고 있어요 ㅋ
    • 뒤늦게 소환되서 글 남깁니다. 금요일 방에 고양이 옆에 끼고 병맥주 하나와 말린가리비 흡입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2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