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그나마 잘나가는 이유.

KT, 무료 메시지 서비스 "올레톡" 출시     <=== YTN 뉴스링크.

 

피할 수 없으면?

이통사들이 '카카오톡' 때문에 데이터가 어쩌니 저쩌니 했었지요.

 

이게 대세로 흘러가니까 엄청남 숫자의 유저군단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고.

고육지책으로 위와 같이 대응하기로 했나 봅니다.

 

우산으로 막아지지는 않고, 몸은 시시각각 젖어드니, 에이 우산이고 뭐고 빗속으로 뛰어들기로 했군요.

(에이. 기왕지사 온전히 입속에 들어오지 않는 거.)

 

SKT도 무언가 대응책을 강구하고는 있겠지만

아이폰 도입결정 부터 자사의 이익이 줄어드는 것 때문에 망서리고 망서리다가

KT에게 기선을 빼앗기고 나서 나중에 달려들고 보니  그 동안 KT는 부쩍 커져있더라!

 

이 번에도 같은 그림을 그리려나 봅니다.

당장에 보이는 문자메세지 수익이 줄어드는 것 때문에 망서리시시다가.

님은 먼 곳에.

 

SKT님들 분발하셔요. 요즘 2등을 자주 하시네요.

    • 그래도 skt가 1위 수성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홈페이지부터 일단..
    • skt도 이미 비슷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나저나 글쎄요.. KT는 근본적인 트래픽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겁니다. 완전히 같은 스펙으로 내 놓은 갤2대결에서 완패했는데..

      이대로 가면 아이폰 다음버전에서도 skt에 완전히 밀릴 겁니다.
    • KT 잘나가지 못하는데요. -_- 툭하면 마비되는 3G망과 속터지는 CS 한번 겪어보면 다시는 KT 쓸 생각 못하죠.
      • 통화품질 10년전보다 더 엉망입니다. 툭하면 끊김니다
    • 저 요새 KT로 번호이동할까 고민중인데 이런 글 보면 망설여져요...
    • 저 SKT 쓰다가 KT 아이폰으로 넘어온지 1년반 되었는데, 대체 트래픽 문제는 어디서 벌어지는 건가요? SKT와 비교해서 답답하다거나 통화품질이 나쁘다던가 그런걸 전혀 못 느꼈어요. 제가 사람 많이 몰리는 번화가를 잘 안나가서 그런가요.
    • 이통사들이 거의 모두 사용위치에 따라 편차가 있나봐요. 전체적으로 트래픽 문제가 있는거겠죠.
      제가 KT가 잘나간다고 표현한 것은 시장점유율+매출액 추이를 보고 말씀 드리는거지 서비스의 좋고 나쁨을 말하는게 아니었습니다.
      SKT에 비하여 망서리지 않고 공격적인 결정을 했기 때문에 그나마 현재의 전쟁에서 선방해 나가고 있는거 아닐까 하는 얘기였습니다.
    • 올레톡 깔때 약관동의해야하는 내용 중에 최근통화내역, 도수 같은 개인정보를 kt쪽에 넘겨준다는 항목도 포함되어있다네요. 카톡 열풍에 슬쩍 올라타는척하며 사용자 정보를 슬쩍 수집하려는 속셈인거 같아 불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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