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보수단체들..반값등록금과 6.10항쟁을 폄하하는 단체활동을 시작했네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2166.html

 

난리가 아니네요..어르신들..이 분들이 자녀들 등록금 내실때는 소만 팔아도 되었겠죠?ㅋ..사회의 첫발을 채무자로써 살아가게 되는 게 얼마나 숨막히는지..이 분들은 전혀 모르겠죠..

    • 입금된 것 확인 했으니 출동~!
    • 분명 배후가 있을거같은데...배후가...
      확실히 보수단체가 아닌거 같은데...보수가...
    • 돈 받고 나가는 시위 불법화할 용자가 나왔으면
    • 아직도 6·10 민주항쟁 운운하는 대학생들의 정치의식이 낡아 보인다”고 비난했다.
      이 부분은 진짜 코미디인데요 정치의식이 낡아보인다는 말을 다른 누구도 아닌 어르신들이 하시다니!!(아 자음 남발 하고 싶어지는 순간)

      “등록금 인하문제는 포퓰리즘적 몰아붙이기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보수 단체의 질타는 물론 갑자기 등록금 반값 언급을 하고 있는 여당을 향한 것이겠죠?
    • 아니 이게 가스통 할배들 몇명 된다고 촛불 만큼 기세를 올리게 언론에서 만들어주는거죠.
    • 저번 주, 엄니랑 종로3가 전철역 들어가다가 유인물 나눠주는 '풋풋한' 여학생들의 손을 통해 받아들고보니
      '반전교조'가 어쩌고 6월 10일의 의미가 어쩌고, 써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엄마가 뭐냐? 하셔서 아마 촛불 그런건가봐(..? 어 근데 반전교조? 잘못 봤나?;),
      하며 계단을 내려가는데 저 위 뒷쪽에서 여학생 두어명이 입에 손을 대고 외치는 겁니다.
      최대한 발랄한 어조로 생글거리며,

      '아니예요, 전교조 반대 운동 하는 거예요.';;;;;

      이뭥미, 얼어붙은 저는 전단지를 계단에 내려놓으며 일갈했어요.

      아니, 아직 어린 학생들이 그렇게 생.각.이. 없.어.요???

      한 명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해줬더니 그들도 얼어붙더군요.

      이 나라가 어찌 나아가고 있는지 착잡한 심정이 되어 할 말을 잃었던 일이 기억나는군요.

      노인들은 그렇다 치고 어린 학생들이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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