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사건 표로 총정리

 

방금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지금은 예전만큼의 큰 열정은 없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이효리의 팬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책임이야 당연히 져야 겠지만 완전히 가수로서 무너진다거나 하진 않았음 좋겠네요

    • 다음부터 쎈척이나 안 하고 나왔으면 좋겠네요.
    • 누가 만든건가요 이걸 왜 만든거죠. 왜....?
    • 엔하위키 '이효리' 한구절
      "정작 한국 팬들은 Lil Precious가 친구의 노래를 표절했다는 소설을 지어내서 퍼뜨리는 병크를 터뜨렸다."
    • 저도 다른 곳에서 퍼왔는데 하도 이랬다 저랬다 말이 많으니 누군가가 (아마도 팬?) 일목요연하게 3자의 입장에서 정리한 듯 싶네요.
    • 팬이 3자의 입장에서 정리하나요? 거참...
    • 지어낸 내용도 아닌데 왜 그렇게 날을 세우시는지 모르겠군요.
    • 이효리 "신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표절 이런 개드립만 안했어도..
    • "바누스의 여권과 신분증을 압수하는 '신선한 방법으로' 도주방지"

      뭡니까 이게..
    • 효리 영리하고 예뻐서 좋은데 드라마나 노래나 고르는거 보면 정말 실망스러워요
      노래실력이야 노력해도 안되는거라 치겠지만 십년넘게 가수생활하면서 다른나라 음악도 좀 듣고 어느정도 상식은 있어야죠
      특히나 이번 앨범은 이름걸고 쎈척하더니 어디 쪽팔려서 얼굴들고 다니겠어요?
    • 팬들이 지어낸 소설로 병크를 터뜨린게 아니라 작곡가 바누스 측의 주장이었죠. 유학시절 친분이 있어서 가이드 녹음을 해줬다고요.
    • morad / 아뇨 그 '제3자' 라는 의미가 아니라 비누스,엠넷,이효리 3사람 각자의 시점이라는 의미였어요 . 제가 단어를 잘못 썼네요

      여권,신분증 압수하고 도주 막았다는 건 저도 개그... 분실신고하고 재발급하면 그만 아닐까요?
    • 확실한건..
      4월 중순 논란이 생기고 원작자가 엠넷,이효리측에 연락했을때 그들이 아무 응답도 안했단 사실입니다.
      원작자측에서 변호사 선임하고 공식대응하겠다고 밝히기 전까지.
      표절인정은 그 이후에 나왔지요.
      기사에는 원작자 연락처를 못찾아 대응이 늦었다고 하더군요. (응?) 메일까지 보내왔는데 접촉이 불가능했다고?
    • 그때는 바누스가 줄기차게 자기 곡이라고 주장하던 시기니까요.
      이미 기사로도 여러번 나왔다시피 너무 대담한 사건이었고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상황인데다 위조된 것이지만 증거 자료까지 가지고 있었기에 우선 작곡가 말을 믿을 수밖에 없었겠죠.
    • 과거 모 작곡가가 표절은 양심 어쩌구 했었는데...양심을 가진 사람들은 들키기 전까지는 양심이 없나봐요...
    • 본래 이효리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최근 불거졌던 표절 사태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적극적으로(최소한 적극적인 "척"이라도) 대처했다는 점은 쉴드를 쳐주고 싶네요.
    • 아...바누스 말을 우선으로 믿었기 때문에 원작자라 주장하는 외국 아티스트에겐 '답변도' 안한거군요?
      재밌는데요..
    • 그렇네요. 쉴드 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네요.
      그런데 외국 아티스트가 논란이 생기고 엠넷측에 연락했다는 정보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 영문메일이라 포르노스팸인줄 알았나보네요.ㅋㅋ
    • 도석/ 외국 아티스트가 논란이 생기고 엠넷측에 연락했다는 정보의 출처는.. 바로 외국 아티스트의 홈피입니다.

      hwih/ 아...포르노스팸...(헐..)
    • 옛날에 표절 건으로 걸린 적이 없었거나, 하다못해 이번 표절 건 때 질질 끌다가 월드컵 기간에 인정하는 타이밍 선정만이라도 없었다면 100% 피해자라는 주장이 면구스러워 보이지는 않았을 텐데요.
    • 원작자라고 주장하고 나왔다는 걸 무시한거에 대해서, 저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제 경우만 하더라도, TV광고에서 쓴 노래가 내 노래니 저작료를 내 놓아라 (저작권 료 지불하고 산 노래-.-), 인터넷 이벤트 페이지에 사진이 들어가 있는데, 그 사진 배경에 나온 낙서그림이 내 그림이니 사용료를 내 놓아라, 나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니 제안서를 보낸다, 견적은 얼마다, 등등 별의별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말 왠만해서는 클릭해 보지도 않고, 클릭해도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도 않아요. 물론 정말 문제가 될 소지의 내용을 그냥 넘어갈 위험도 있는 걸 알지만, 그렇다고 일일이 체크해 볼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습니다. 그냥 평범한 기업에도 별의별 주장과 요구들이 많은데, 연예기획사, 그것도 이효리급은 오죽할까요. 별의별 이상한 주장들을 정말 많이 받을꺼에요.

      이효리를 옹호하는 건 아니고, 왜 원작자 주장 메일을 묵인했나에 대해서, 그럴수도 있었겠다 싶어서 적어봅니다.
    • 사기와 아첨꾼이 난무하는 쇼비즈니스 세계에서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시는군요. 일단 믿고 맡긴 작곡가가 아니라고 한다면 믿어주는게 인지상정이지. 누가 표절이라고 했다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표절인정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작곡가는 물론 이효리 자신과 소속소 모두 관련된 문제인데 함부로 결정할 수 없는거죠. 왜 표절시비 나자마자 인정안했나고 하는 사람들중에 똑같은 일이 일어나면, 자기 말대로 할 사람은 한명도 없을겁니다.
      이효리씨는 전 소속사 믿고 6곡 받아썼다가 완전히 망했군요. 소속사도 골때리네요.
    • 사기와 아첨꾼이 난무하는 쇼비즈의 세계에서 신뢰가 그렇게 중요하다면, 처음부터 그 작곡가를 어떻게 신뢰했대요? 전 그게 정말 궁금. 예전에 전력도 있고 주변 작곡가들도 기피하는 작곡가더군요, 그 바누스라는 인간.
    • 설령 표절인걸 알았다 해도 이효리로써는 손해볼 일이 없죠. 몰랐다고 하고 어차피 푼돈인 음원수입과 바누스 곡비로 표절배상하면 되니까.
    • 아니라고 하면 믿어주는게 인지상정 이란 말과 사기가 난무하는 쇼비즈니스 계 란 말이 앞뒤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상식적으로 사기와 아첨꾼이 난무하는 쇼비즈니스 세계니 더욱더 무형의 신뢰 라는 말보다 유형의 자료를 필요로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기사를 보니 바누스는 이전에도 동일한 사고(작곡해준 곡이 다른 외국곡과 100%동일, 돈물어주고 계약파기당함)가 있었음에도 그냥 덜컥 주는데로 받아썼다는게 이효리가 프로듀스한 자신의 앨범에 대한 자세를 말해주는것 같아 아쉽네요.
    • 이효리 참 재수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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