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교육과 반값등록금

고민해볼 문제죠!현재 입시 경쟁 구조 사회에서 대학문제가 반값등록금으로 해결될것 같지 않아요. 6조원의 예산을 대학살리기에 퍼붓는것보다 점진적으로 무상교육을 확대하고 노동자가 대우받는 사회문화를 만드는게 전망이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현재의 높은 등록금을 그냥 놔둘수는 없고 다음 정권의 교육정책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게될 분수령이라고 봅니다.경쟁구조를 탈피하는 교육비전늘 내세우는 정당이 이 대우를 받아야 할땐데 표피적인 문제만 언급되니 아쉽네요
    • 대학구조조정(대학의 축소), 청년실업ㆍ학벌주의의 해소 등등이 장기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죠. 반값 등록금은 단기적 대안일 뿐. 하지만 이걸 계기로 한국사회 고등교육 개혁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 되길 바랍니다.
      • 학벌주의 해소없이는 전 단기적인 대안이라 생각이 안되요. 심지어 예전 민노당 무상교육 정책보다 후퇴하고 있다는... ㅠ
    • 반갑습니다 ^^
      반값등록금은 이명박의 공약이고 진보정당은 무상교육을 주장하는데 ㅎ
      어쨌든 반값등록금 이슈화가 생각보다 아주 빨리 진행되서 기쁩니다.
      지난 3월 등록금 집회 때, 열띈 취재열기를 보면서, 규모에 비해 많이 이슈가 되고 있구나...싶었거든요.
      무상급식이 김상곤 교육감이 공개선포했음에도 의제로 채택되기에 2년, (민노당이 주장하기 시작한 시간까지 하면 10년)이 걸린 걸 보면 반값등록금은 정말 불붙었다고 봐서요.
      이걸 기회로, 높은 등록금이 형성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어요 ㅎㅎ
      6월 10일날 나가시나요? ^^
    • 정말 지금 이 순간 학벌주의와 지역주의 두 개만이라도 극복되는 기적이 일어난다면 절약할 수 있는 사회적 비용이 도대체 얼마일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