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분위기로는 아직은 소수의 문화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시작하는 거겠죠. 점차 알려지면..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유럽애들 모아놓고 아이돌 뮤직비디오를 보여준 적이 있는데 티아라 보핍보핍을 보며 어찌 저 애들의 몸은 저렇게 움직이냐며 경악하던 모습을 잊을 수 없네요. 나이를 듣고 더 놀라워 했구요.
그나저나.. 온유... 평소에 잘 몰랐었는데 정말 패션센스가! 팬이 될 것 같아요. 마성의 패션
인구가 수천만명 쯤 되는 나라라면 0.1%의 매니아들만 모아도 수만명이지요. 드골공항에 1,500명 모인 것 가지고 '한국음악이 파리를 정ㅋ벅. ㅋㅋㅋ' 하는 기사들의 양산은 좀 오바스럽습니다. 잠깐 검색해보니 몇년전에 일본의 아라시가 한국 방문했을 때 인천공항에 2천명이 모였다는 기사가 있던데, 그걸 가지고 일본에서 '일본음악계가 한국을 정복했다' 라는 반응이 나오면 아마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극소수 일본매니아들의 열광일 뿐이니 오바하지 말라고 하겠지요. 아시아에서라면 이미 어느 정도 메인스트림에 성공적으로 안착을 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유럽이나 미국, 남미 등지에서는 아직은 소수 매니아들의 반응이 오는 정도라고 보는 편이 정확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