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종류가 너무 많아요, 뭐가 좋을지..

 집이 워낙 노후하고 좁기도 해서 이번에 집 확장수리를 했어요. .결혼 7년만이죠~

그러다보니 사야할거도 많군요. .결혼할 당시 최대한 아낀다고 안사고 싼거로 대충샀었는데, 그게 다 고스란히부메랑이 되어 ㅜㅜ

 

티비는 그 무식한 프로젝션티비인데 (그래도 그당시에는 이거 많이 샀었다는-.-)   ,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LCD 티비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우선은 골라 놓으려고 하는데, LCD에 LED에 요즘은 3D도 있고.. 정신이 없네요

 

부피만 작으면 돼 하고 봤는데, 이왕이면 기능이 많은 3D SMART TV로 사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러면서 돈은 없고 ㅋㅋ)

스마트티비는 인터넷연결을 별도로 해야하는거도 같던데요..

 

매장에서 직접 보고 사는게 좋을까요?  백화점에서 우선 보라고 하던데 ,백화점은 워낙 비싸지않나요 ㅜㅜ

근데 인터넷으로 보다보니 상품평도 별로 없고 해서 어떻게 사야할지 좀 감이 안오네요 .

조언 좀 해주세요 ㅜㅜ 

 

 

 

 

 

 

 

 

    • 3d 지금사봐야 콘텐츠 없습니다. 특별히 홈씨어터 이런쪽에 취미가 있으신게 아니라면.가격대비 성능으로는 120만원에 살수 있는 full hd 50인치 pdp 정도면 충분합니다. 전기요금이 조금 더 나온다지만. 최초 구입 가격을 생각하면 그게 그렇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led의 경우 47인치에 170만원 정도일거고 lcd의 경우 46인치에 120만원인데 가정에서 텔레비전 시청할때 46인치 lcd를 보느니.50인치 pdp로 크게 보는게 났습니다.
    • 아 답변감사드려요. 그런데 거실폭이 좀 좁아서 50인치를 놓으면 너무 크게 느껴질거같아서 40인치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역시 3D고 스마트고 이런건 필요없겟지요?^^;;
    • 방이 너무너무 작다면 모를까.폭이 좁아서 텔레비전이 너무 크게 느껴지는건 없습니다. 즉 공간이 허용하는한 최대한 크게 사야 나중에 후회안합니다. 사람눈은 간사해서 50인치 사서 크게 느껴지는건 한순간이고.나중엔 다 적응됩니다.
    • 백화점이 비싸진 않습니다. 최근에 소형TV구매하였는데 하x마트, 브랜드 대리점, 백화점 중에서 백화점이 제일 저렴하게
      맞춰주더군요. 매장에 붙어있는 가격대로 생각하지 마시고 이모델 원하는데 얼마에 되냐 라고 물어보면 담당 직원이 견적 알려줍니다. 백화점 상품권 행사라든가 하면 확실히 백화점이 나을때가 있어요. 인터넷은 TV보시면, 최저가로 보통 매장보다 훨씬 저렴하긴 한데, 보시면, 택배 배달상품입니다. 네 걍 박스채 던져주고 알아서 설치 하는거죠. 상황이 폐가전도 수거해야 하는거니 그런거 따지면 인터넷이 매장가보다 약간 저렴하게 됩니다만, 역시나 배송 서비스상태가 왔다갔다 합니다. 그런거 스트레스 안받으실려면 브랜드 매장이나 백화점이 좋아요.
    • 아 제가 말한건 티비와 쇼파 거리가 그닥 멀지 않아서 티비를 좀 가까이 보게 된다는 거였어요 ㅋㅋ 하긴 40인치도 처음에는 엄청 크게 느껴졌었어요.. 요즘 50인치도 흔해지긴 했네요~!
    • stardust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전 심지어 40인치 lcd tv를 모니터로(!)쓰고 있는데도 익숙해지니 별로 큰줄 모르겠더군요.

      50인치도 익숙해지면 원룸에서도 크게 안느껴집니다. tv는 무조건 큰게 좋습니다.

      그리고 꼭 풀HD에 집착하실 필요도 없어요. 일반 HD급으로 타겟을 잡으시면 풀hd대비 한단계 큰 tv를 사실 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블루레이나 고해상도 게임기 돌리실게 아니라면 공중파는 어차피 일반HD이기 때문에 풀hd는 낭비입니다.

      향후 10년 정도를 수명으로 잡는다면 일반HD로 50인치 이상 구입하시는것이 훨씬 만족도가 높을거라는데 500원을 걸겠습니다.
    • 저희 집에 56인치 프로젝션 쓰는데요. 첨에는 너무 큰거 샀나 싶었는데, 눈에 익숙해지는거 한순간입니다. 이젠 다른집가서 40인치 후반대 봐도 TV가 좀 작네 싶어요. 그래서 LCD로 바꾸고 싶어도 못 바꿔요.. 나중에 50인치대 LCD가 싸지면 그때 바꾸려구요. (램프만 두번 갈았네요)

      3D는 LG 것이 삼성보다 낫다고 하네요. 2D 화면을 3D 화면으로 바꿔주는 기능이 있는 것도 있고, 안경도 LG 것이 더 가볍고 편하구요.
      PDP는.. 이제 사양기술이라, 싼가격에 큰 화면을 보시겠다는게 아니면 메리트는 없습니다.
    • 100만원 초반에 살 수 있는 50인치 PDP 풀HD TV가 현재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L사의 경우 3D 기능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의 가격차가 그리 크지 않아요. 거기다 3D모델들이 주력이라 3D기능없는 모델이 재고상태가 왔다갔다 하는데 그래서 가격도 왔다갔다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3D모델이나 가격차이가 없어지죠. 3D모델이 약간의 화질 저하가 있지만, 일반 시선에서는 그리 큰차이 못느낍니다. 인치와 가격대를 보시고 그중에서 고르심이 옳을듯 하고요. 스마트 TV는 그 가격대 차이로 저렴한 타블렛패드 하나 구매함이 낫죠ㅎ. 3D는 L사가 확실히 나아요.
      그리고 TV시청 시간이 많으시고, 집에 전기를 많이써서 누진세가 이미 좀 붙어있으시다면, 가격대가 비싸지만 LED로 가심이 좋습니다. LCD, PDP와 LED의 전력차이는 무시 못합니다.
    • 오늘은 익명님 말씀은 틀립니다. 현재 공중파 hd의 해상도가 1920*1080이고 이 해상도에 정확히 대응하는것이 full hd라고 판매되는 텔레비전입니다. 일반 hd 텔레비전을 사면 1024*768의 해상도 밖에 지원되지 않습니다.

      또 인터넷으로 산다고 해서 택배로 던져주진 않으며 해당 가전 업체의 물류센터가 연락해서 설치해주고 갑니다.

      pdp전기요금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이 있는데.집에 프로젝션 쓰다가 pdp설치해본바.전기요금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는 발견되지 않더군요. 보통 절전모드로 하루 평균 2시간 씁니다. 물론 재수없이 누진구간을 넘는다면 모르지만.pdp 전기요금에 대한 이야기는 필요이상으로 과장된 측면이 있습니다.
    • 걍 남편한테 맡기시지요!!!!!!!
    • stardust님/
      남한테 틀렸다는 말은 함부로 하시는게 아닙니다.
      현재 공중파 해상도는 1920*1080i입니다. 통상 720p와 1080i를 일반 hd라고 합니다. 풀hd는 1080p죠.
      때문에 공중파 해상도에 풀hd가 정확히 대응한다는 말도 틀린말입니다.
      일반hd급 tv의 경우 1080i신호를 수신해서 1366*768로 스케일링 하기는 하지만
      (일반hd급이 1024*768 해상도밖에 지원되지 않는다는 말도 부정확한 것이지요. 일반hd급은 1366*768, 1024*768두가지가 있습니다.)
      어차피 소스가 1080i급인바에야 풀hd급 디스플레이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것 만큼의 투자가치가 크지는 않다는 취지였습니다.
      설치문제나 전기요금에 대한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 Eun님이 하루 TV를 얼마나 보실지 모르겠으나 하루 2시간이면 아주 적게 사용하시는 수준 아닌가요. 아이가 있거나 주부이거나 등등, 집에 사람이 있는 경우 하루 4~6시간 이상은 시청할겁니다. (저희 집은 어머니가 퇴근후 드라마만 하루 3~4시간은 보시고, 아버지가 또 케이블을 사루 3~4시간은 보시고, 아침엔 아침뉴스 보시고.. 등등 8시간 넘습니다..)
    • 풀hd와 일반hd의 차이는 그냥 소스의 차이도 있지만, 제조사쪽에서 일단 패널이 달라집니다. 세세한 부품쪽이 바뀌고 영상 처리하는 칩도 바껴요. 결국 풀HD쪽이 그냥 일반화질의 소스를 보여줄때도 더 깔끔하게 느껴졌어요.
    • 아 저도 잘못봤네요. 32인치의 경우에만 설치 별도의 제품이 있네요. 제가 32인치 이하로만 봐서(혼자살다보니..) 혼동이 있었네요.
      오늘은 익명님과 Planetes님 말씀 섞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현재 블루레이나 hd파일을 제외하고는 거의 유일한 hd신호가 공중파인데 워낙 공중파도 화질이 개참한지라.. 하지만 제조사 패널 생각하면 화질면에서는 FULL HD라 불리는 놈들의 질이 좋은편이구요.
      전기요금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하루 평균 2시간이면 차이 안나지만 6시간이상이면 차이가 납니다. 여기서 이 차이가 그리 그지는 않은데 5년정도 열심히 써야 간신히 PDP와 LED의 차이를 메꿉니다. TV 5년이상 쓰실테고, 공간면(활용보다는 시각적으로)으로나 뽀대면으로나 뭔가 오랜만에 새거 산 느낌이라던가 좋다는 느낌 확 느끼고 싶으시다면 가격 차이가 좀 나지만 LED 추천합니다. 그리고 led가 확실히 얇아요.
    • 두어달전에 인터넷으로 샀는데, 설치까지 해주고 가던데요. 댓글들을 보니 벽걸이 TV를 달랑 던져주고 가는 경우도 있다니 황당하긴 하겠네요.
    • 말 나온김에 가격검색을 해 봤는데, 불과 1년새 사정이 많이 바뀌었네요.

      50인치대에서 일반hd와 풀hd간에 가격차가 그다지 크지 않은것 같습니다.

      더구나 50인치보다 큰 제품군에는 아예 일반hd는 새로 출시도 되지 않는것 같네요.

      그렇다면 저도 50인치 풀hd pdp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 몇 년 전에 lcd 47인치를 살 땐 52인치랑 고민하다가, 가격은 같지만 디자인이 예쁜 47인치를 샀는데요 (52는 너무 클 것 같아서) 막상 사보니 일주일만에 눈이 적응되서 52인치 살 걸 하고 후회했었습니다만.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로는 인치와는 관계없이 소비전력이 낮은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차피 52인치 샀어도 일주일 지나면 작다고 생각했을거에요. 지금은 47인치도 잘 안 쓰고 아이패드로 봅니다.
    • 해상도가 아닌 크기를 감안한 가성비라면 TV튜너 달린 프로젝터도 좋은 선택입니다. 100만원 미만에 100인치가 나오니까요. 소비전력도 100w 정도고요. 주변이 좀 어두워야 한다거나, 별도 스크린이 없는 경우 벽지가 흰색인 편이 낫다는 자잘한 문제가 있습니다.
    • 답글들 감사드립니다 ^^ 아무도 안달아주시면 어쩌나 걱정하며 올렸었는데..ㅎㅎ
    • 무조건 화면 크고 싼거 사서 쓰세요^^ 50인치 하나도 안큽니다. 보다보면 아쉬워요..더 큰걸 살걸 하고.. 그리고 블루레이 안쓴다면 HD로도 충분한데, 이게 수치로 나타나는 해상도외에 화질차이가 있습니다. 원인은 모르겠습니다. FHD 권해드리구요.. PDP와 LED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매의 눈은 드물다고 보구요.. 인터넷으로 구매하셔도 정말로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모델넘버만 확인하면, 인터넷 구매가 가장 편한게 전자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조사 물류센터에서 와서 친절하게 설치도 해주고 사후 확인도 합니다.
    • 앗. 저는 큰 화면 적응 안돼고 작은 화면이 그리운데 왜 이러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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