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힐 'Let's talk about' 가사가 굉장히 직설적이네요.

Ladies and gentleman, Airline SunnyHill Captain 장현
SunnyHill 지금 이륙하겠습니다

Take up the free, Take up the free (with this license)
Take up the free, Take up the free (with this qualification)
You can do what you want (in this floor)
Take up the free, Take up the free (속상한 베이글)

Wanna be 넌 Full Double D.D Body, 상상 초월 우월해
베이글~ 너도 먹고 싶냐 (Why Why) 침은 계속 질질 찌질한 Stupid
연신 터지는 감탄사 Oops~, 한심해서 깔보는 비웃음
관심은 Hot 가슴에만, 검색순위는 Up! (A,B,식겁[C컵])

(이것 참) 모니터를 끌 수도 없고
(고것 참) 코드를 빼버릴 수도 없고
(나 원 참) 죽자 살자 클릭해대는 Adult들 나 허 참!
우월하다(dot) 의젓하다(da dot)
별점 오점 만점에 너는 감점 (자네 침이나 닦아)

모두 Stop Stop 뭔 말을 못하게 해
Start Start 기막힌 Story (Baby)
La La La La La 할 말은 해야겠다[Get down]

(선배의 뒤태)
나의 사랑스러운 선배 (쥑인다~) 뒷모습도 끝내주네
그래 엣지있고 참 쌔끈한데 (엄친아!) 깨는 모습인걸
Oh My GOD! Cafe에서 Notebook과 얼그레이(차)
스마트한 뿔테, 알은 집에 뒀니? 네 화면은 지뢰 찾기

꼭 꼭 씹어드시길 천천히 Slowly 그러다 체하지 니
바지 먹은 특정 V[부위] 스키니바지 따윈 Throw Throw
노래방 18번은 "고해" 그만해 경찰에 신고해 (어찌합니까)
Parking할 때 주차권은 뱉고 해 (헐) 
개같이 왜 입에 물고 해 (코털 좀 깎지?)

모두 Stop Stop 뭔 말을 못하게 해
Start Start 기막힌 Story (Baby)
La La La La La 할 말은 해야겠다[Get down]

Impact 있게 Point 줄게, Perfect 하게 Contact 할게
Impact는 줬냐 Point는 난 몰라, Perfect는 세제 Contact는 렌즈

다시 한 번 기장입니다 (This is 기장)
춤을 추실 분 (Dance) 노래하실 분 (and Sing)
지금 Airline SunnyHill (Now SunnyHill)
다시 이륙하겠습니다 (Next song Zi.A)

술 한 잔 해줘요 나 터질 것 같아
할 말은 못하고 그저 웃음만

모두 Stop Stop 뭔 말을 못하게 해
Start Start 기막힌 Story (Baby)
La La La La La 할 말은 해야겠다[Get down]
벗으라면 벗겠어요 사장님, 밭이라도 매겠어요 이장님
쩍벌춤 OK! 하의실종 OK! 노래할 수 있다면 출격준비 OK!
다 됐다, 데뷔하자! 망했다, 나 몰라라!
Girl Group이 대세라며 Girl애들을 찾으시는 사장님 나빠요! 

Take up the free, Take up the free (with this license)
Take up the free, Take up the free (With this qualification)
You can do what you want (in this floor)
Take up the free, Take up the free



가사에는 표현이 안되어있지만 <노래방 18번은 "고해"> 에서 '18'의 발음도 엄청 쎄(?)네요

<Girl애들을 찾으시는>에서 'Girl애'가 걸레로 들리는 듯해서 이것도 의도적인 발음이 아닌가 생각되요.

브아걸의 <L.O.V.E>를 작곡한 Saint binary와 멤버들의 합작품이라는데 최근에 이 정도로 강력한 가사를 본 기억이 없어서 놀랍네요.

아마 조만간 써니힐 앨범은 19금으로 될거 같습니다..;

    • 음... 기획된 걸그룹이 이런 노래를 부르는 게 재밌네요.
      써니힐 미드나잇서커스 뮤비를 봤는데... 이 노래는 자아비판인건가요? ;; 특히 쩍벌춤 부분.
    • 브아걸이 했으면 딱인 컨셉인데 브아걸은 활동을 하긴 할건가요?
    • 써니힐 혼성 아닌가요. 남자애 한 명이 어느 구석에 숨어있다고 하던데.
    • 국보소녀 아닌가요? ㅋ
    • 헉 -_- 걸그룹이 아니었군요. 저는 뮤비만 보고 당연히 걸그룹인 줄 알았어요. 정말 듀나님 말씀대로 구석에 숨어있었네요!
    • 원래 혼성이였는데 이번에 브아걸 소속사로 들어가면서 남자 멤버는 앨범 프로듀서만 하고 빠졌다네요. 말은 그런데 그냥 걸그룹 비스무리하게 포지셔닝 하느라 빼버린걸수도;;;;;;;
    • 대체 무슨 내용인지 알아보기가 힘들어요. 한국말이예요? ;;;
    • 원래 써니힐은 브아걸의 소속사인 내가 네트워크의 소속 가수 였습니다. 원래 3인조 정도였다고 알고 있고.. 원래 브아걸은 내가 네트워크 전체 가수 (그다지 많지도 않지만.. JYP에서 버렸던 메이다니, 윤일상 밑에서 각종 데모곡의 가이드 녹음을 도맡았던 요아리 정도?) 중에서 3순위 정도 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브아걸이 2008년 세인트 바이너리와 이민수 공동 작곡의 "L.O.V.E."로 대박을 터뜨리기 전에는 써니힐이나 브아걸이나 소속사 내에서 입지 자체는 고만고만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써니힐의 남자 멤버 장현 이란 사람은 케이블 티비 오디션 프로그램 "배틀 신화"(?)에서 뽑힌 멤버였다고 알고 있구요 (이 베틀 오디션에서 중도 탈락한 사람들이 브아걸의 가인, 빅뱅의 승리, 그리고 여자 배틀의 우승자 권의 멤버들로 모인 그룹이 "오소녀"(지나,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 스쿨 유이, 시크릿 효성 등)이 였는데.. 소속사에서 남자 "배틀" 밀다가 망하는 바람에 "오소녀"는 데뷔도 못해봤죠).

      브아걸이 "아브라카다브라"로 2009년에 확실한 대박 이후.. 멤버들 솔로 활동을 작년에 펼치면서.. 나르샤가 같은 소속사인 써니힐 도와준답시고.. 이민수 작곡의 "맘마미아"를 써니힐 여자 멤버 3명과 같이 불렀었죠.. 이후.. 내가 네트워크가 로엔에 흡수 합병 되면서.. 내가 네트워크의 풍부한 작곡가 집단들의 양질의 곡을 로엔의 아이유가 공급받아.. 작년 이민수 작곡의 "잔소리","좋은 날"등의 대박을 터뜨렸고.. 내가 네트워크의 버린 자식(?) 취급 받았던 써니힐이.. 브아걸 2011년 9월 컴백 이전에.. 아이유의 바톤을 이어받아 활동을 시작하는 거 같습니다. 원래 브아걸 작사를 도맡는 "우결" 등으로 셀레브리티가 되어버린 작사가 김이나의 남편인 조영철이 기획 및 총 프로듀서를 맡았다고 알고 있고.. 역시나 "우리 집에 왜 왔니"란 영화 1편만 남기고.. 뮤직 비디오 전업 감독으로 활동 중인 NYU 영화과 출신의 황수아 등이.. 내가 네트워크 전속 뮤직 비디오 작가(?) 처럼 활동하는 거 같습니다.

      어차피.. 걸그룹이 활개치는 현 가요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이슈는 필요하다고 보고.. 나름 노이즈 마케팅을 펼치는 거 같네요..

      그나 저나 세인트 바이너리는 제대로 된 솔로 앨범은 언제나 나올런지.....??

      PS) 이번 써니힐 앨범의 수록곡의 상당수는, 브아걸 4집 작업을 위해 먼저 브아걸한테 갔다가.. 버린 곡들이란 소문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브아걸 3집의 수록곡들이랑 컨셉이나 스타일이 유사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 미드나잇 서커스는 그냥 브아걸이 불렀다고 해도 될정도로 브아걸 스타일더군요. 근데 노래는 좋아요 퍼포도 좋고..
    • 뭐 대강 내용상으로는 이렇네요. 전반적으로 남자들과 연예계를 씹고 있어요.
      베이글녀 뭐 이런 말 양산하면서 몸매만 찾아보고, 기껏 카페에 앉아서 얼그레이티 마시면서 알없는 뿔테안경을 끼고 지뢰찾기나 한다던가, 주차권 입에 물고 주차하거나 잘 부르지도 못하는 임재범의 고해를 부르고, 스키니진 입고 바지 먹는 식의 허세돋는 남자들의 행동들.
      임팩트, 포인트, 퍼펙트, 컨택트 등.. 외국어 막 가져다쓰기 좋아하는 연예 기자들,
      걸그룹이 대세라며 데뷔시키고는 나몰라라하는 기획사 사장들..
      이런 걸 까고 있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