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바낭) 이사 고민 중입니다...

저번달에 들어간 직장이 무려 일산 하고도 맨 끝ㅡ

ㅡ이라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곳은 종암동-_-;


다행히 합정/당산역에서 직장까지 30분만에 이어 주는 통근 차량이 있어

당분간 6호선+통근차량을 통해 1시간 30분 정도에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이제 슬슬 옮겨야 할 것 같아 고민입니다. 버스로는 2시간 가까이 걸리네요.

게다가 9월 시즌 되면 월요일에 출근해서 금요일에 들어가는 사태도 벌어진다 하고(...)


그래서.

최소한 여름 시즌엔 이사를 해야겠단 생각이 팍팍 들고 있습니다. 


일단은 서울 내에서 어디로 갈지 알아보고 있습니다마는....


1) 등촌/가양 -> 당산

2) 마포구청/망원

3) 합정/상수

4) 아예 대화역으로...


4500만원 정도의 실탄이라면 전세 가능할까요, 아님 반전세를 걸어야 할지.

(잘하면 주거래은행이나 친척금고(...)에서 1천쯤 땡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월세는 생돈이 들어가는 거라 가급적 피하고 싶지만 여의치않으면 그거라도 해야겠죠.

전세 계약은 10년동안 여러 차례 해 봤으니 물건 구하러 다니는 데는 익숙한 게

다행이라면 다행. 하지만 낮에 시간이 있던 학생 때와는 달리 정말 시간 안 납니다;;


여튼 이렇게 장기하씨 노랫말마따나 별 일 없이 살고 있는 중입니다.

    • 회사에서 대출 받는 것은 어떤가요?
    • 서울 내에서 일산 가까운 곳이라면 연신내는 어떠신가요? ^^;
    • 망원동 쪽에선 그 정도 가격에 나오는 방들이 있는 걸 봤어요. 아니고 본 건 아니고 피터팬 카페에서..
    • 그러고보면 전에 어떻게 갈 때 두시간 올 때 두시간 그러고 다녔는지,
    • 취업 축하드려요 :-) 친구가 망원합정사는데 그쪽이 좀싸다고들었어요;;; 홍대쪽놀러가기도좋고 ⓑ
    • 합정/상수/마포구청/망원 등등 마포구지역 전세4500은 아마 굉장히 힘드실거같고,
      가능하시다고 해도 운이 좋거나 발품을 많이 팔거나 그런 경우일듯 하네요. 나오자마자 바로 나갈 가능성도 높고요.
      주변에 6-7000으로 전세 못 구해서 마포구 떠난 분들을 몇 알고 있어서;;
      4500 보증금에 월세를 조금 내는 반전세는 오히려 구하시기 쉽겠지만요. (어디까지나 비교적 그렇다는)
    • 2/3 은 비싸요. 최근에 알아봤거든요. 저도 마포 떠납니당.
    • 반드시 서울이어야 하는게 아니시고 직장도 일산이시면
      일산 좋은데..
      요즘 라페스타 쪽은 분위기가 좀 이상해졌고 웨스턴돔이나 백석쪽 오피스텔
      아니면 대화쪽도 괜찮으실텐데..
    • 전세대출은 어떠세요? 저도 요즘 알아보는 중인데 집이 정말 없네요. 장마 전에 옮기고 싶었는데. 흑
    • 대화나 주엽 쪽 추천해요. 서울 나가는 버스가 많아서 딱히 교통이 불편한 점도 없고, 일산에도 웬만한 건 있어서 주로 동네에서 놀게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_+
    • 가양동 지하철 가까운 곳도 4500으로는 힘듭니다. 1000/50 이 정도 나오더라구요.
      여기도 9호선 급행인데다가 시내쪽만 수요가 있는 게 아니라 반대쪽(공항쪽; 스튜어디스) 수요도 많아서..
    • 역시 일산이 답인가염... ㅠㅠ (야근은 피하려고 했더니..)
    • 전세자금대출은 35세 미만은 미혼은 본인이 세대주가 아니면 안될걸요. 부모님을 끌어와야 한다는..
      홍대 상수 합정 망원 가양은 5500으로도 거의 불가능이요. 반전세도 집주인들이 대부분 월세를 높게 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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