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러는거 아니죠?ㅠㅠ

최근에 우연한 기회에(사실 제가 뚫은 거지만요) 얘기를 나누는 사람이 생겼는데

 

보니까 이친구가 좀 인기가 많은거같아요. 쪽지도 많이 오고 블로그에 방문자도 많고

 

그래서 뭔가 질투가 나요 ㅠㅠ 서로 뉴비니깐 더 친한사람이 있는건 당연한건데!!

 

쪽지 보내면서 '근데 친구가 많으신가봐요~ 부럽' 이런 뉘앙스를 쓰고싶은데 자존심상해서 못쓰겠고 으억.ㅋㅋㅋㅋㅋㅋ

 

 

이친구 뿐 아니라 저랑 여행도 같이 가고 좀 친하게 생각하는 친구가 있는데(저는 지방에서 올라와서 혼자살기때문에 동네친구나 학교친구 이런거는 없다고 보면 돼서 이 친구가 저한텐 좀 큰 존재에요 ㅠㅠ)

 

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애라서 당연히! 동네친구도 있고 저 말고도 인터넷친구도 많고 한거같은데.. 뭔가 제 가슴 깊은곳엔 열등감이...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도 이렇다고 말해주세요;;;;;;

    • 저도 지금 그래요! 페이스북이란걸 이틀째 하고있는데
      뭐이리 친구많은사람들이 많은지!! 멘션만 하면 리플들이 아주 주룩주룩이에요 ㅠㅠ
    • 그렇게 인기많은 사람이 나만 바라본다면 그 때부터 위너 되는 겁니다.
    •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전 친구라곤 손에 꼽을 정도밖에 없어도 뭐 괜찮아요! (울어야 하나..)
    • 그거 질투하거나 부러워할 일 하나도 없습니다. 겉보기하고는 정말 달라요.
      그 인기 많아보이는 친구는 인기에 비례하는 만큼의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속은 다 똑같이 썩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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