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뉴스

저번에 올린 질문에 라너님께서 올려주신 댓글을 읽고 생각을 했습니다.

 

일본은 뉴스가 상당히 많이 연성화되어있습니다. 개그맨인가 배우 출신이 앵커 맡은 적도 있다고 들었어요. 선정적이고 재미있는 뉴스를 만들려고 애를 쓰는 것 같습니다. 티비 뉴스로 깊이있는 사고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버린 것 같아요. 일장일단이 있겠죠.



뭐, 3번(왜 우리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에 의존해야 하냐고요!)하고 4번(NHK는 왜 심층 보도를 안한대요? 자세한건 링크에...)에 대한 명확한 대답은 얻지 못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나라별로 뉴스 진행할때의 분위기를 비교해보니까 이렇게 정리가 되는 군요.

  • 중국: 좀 딱딱하지만, 요새는 좀 나아지고 있다. (다만 오후 7시 뉴스는 되게 딱딱하다)
  • 우리나라: 약간 딱딱하다.
  • CNN이나 BBC: 웃을줄 알고... 분위기 좋다.
  • 일본 민방: (짐작컨데) 부드럽다 못해 기강이 해이하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 우리나라 방송 근래 여러사건 보도 때문에 뉴스 아나운서들 목소리가 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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