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지속적으로 스트레스받으면 기억력에도 영향이 있나요?

요즘에 지속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편에 비하여 푸는건 전혀 안되는 상황인데

 

오늘따라 기억력도 심하게 떨어지고(심지어는 숫자 누르는데도 한번에 되지 않아서 인지하는 기능까지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상태가 문제 있다 문제있다고 생각했지만..이러다가 정말 큰 일 일어나겠단 생각이 드네요.

 

맨날 이렇게 살면안된다 이렇게 살다가 큰일난다고 말로는 그러면서 실제로 실행하지도 못하는 날 보면서

 

정말 달라졌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계속 이 상태로 가다간 정말 나쁘게 사단이 제대로 날것 같아요. 

 

맘 잡고 다시 공부해보려 하는데도 쉽게 안되는데 미치겠네요.

 

이 상태를 어떻게 해야 회복이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도와주세요.

 

유일무이..까지는 아니어도 진정한 소원이 몸이랑 마음의 건강을 잘 유지하고 인생 완주하는 것인데

 

힘든건 알면서도 가끔 이런게 요원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최근에 심하게 들어서 화나요.

 

나머지 인생이라도 좀 즐겁게 살고싶답니다.

    •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알고 경험한 부분에 한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급성 스트레스 장애라고 갑자기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체가 받아들이지 못해 몸과 마음의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혹시 그런 케이스가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제가 오바하는 거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실례되는 말씀이겠지만 병원의 도움을 받으시는 건 어떨까요?
    • 오메가3와 종합비타민을 드셔보셔요. 제 경우 스트레스 해소는 잘 모르겠지만 기억력 및 사고력 감퇴에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라면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을 하는 게 좋을 거 같고요.
    • ① 신체적 증상 : 피로·두통·불면증·근육통·위병이나 경직(특히 목, 어깨, 허리), 심계항진(맥박이 빠름), 흉부통증, 복부통증, 구토, 전율, 사지냉감, 안면홍조, 땀, 자주 감기에 걸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아 위병이 나는 원인은 내분비를 통한 반응과 자율신경을 통한 반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받은 뇌는 위산 분비를 촉진 시킨다. 한편, 자율신경에서는 위 점막의 혈관이 좁아지고, 혈액이 모두 도달하지 않게 되면서 점막의 방어기능이 저하된다. 결국 위산이 위벽의 일부를 파괴하면서 속이 아파지는 것이다.
      ② 정신적 증상 : 집중력이나 기억력 감소, 우유부단, 마음이 텅빈 느낌, 혼동이 오고 유머감각이 없어진다.
      ③ 감정적 증상 : 불안, 신경과민, 우울증, 분노, 좌절감, 근심, 걱정, 불안, 성급함, 인내부족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④ 행동적 증상 : 안절부절함, 손톱깨물기·발떨기 등의 신경질적인 습관, 먹는 것, 마시는 것, 흡연, 울거나 욕설, 비난이나 물건을 던지거나 때리는 행동이 증가한다.
    • 말씀하신 경우와는 좀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우울증 증세를 보일 때 그랬었죠. 무엇 하나 머릿속에 들어오질 않고, 머릿속에 뿌연 안개가 끼고 어떤 말을 들어도 그 안개를 뚫고 들어오질 못하고 겉에서만 맴도는 것만 같았어요. 즉 아무 것도 기억에 남질 않는 거죠. 생각나는 건 오직 괴로웠던 기억뿐이었고...
      힘내세요. 우선은 피로를 푸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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