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흐름




컴퓨터 하드 정리 하다가 찾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잘 생긴 선수들이 동시대에 뛰다니, 나는 행운아야!!'따위의 생각을 하며 급히 저장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인자기도 참 미남인데, 둘이 저러고 있으니 베컴이 엄청 잘 생기긴 잘 생겼구먼 싶네요.

인자기는 너무 말라서인가 급격히 늙은 느낌이ㅜㅜ

하지만 내 취향은 절대 우리 자기 인자기얌!!♡

 

이제는 두 사람다 슬슬 은퇴를 결정해야 할 시기이기도 하고, 프렌즈 대사처럼 end or era군요.

베컴은 그래도 두세 시즌은 더 할 것 같고, 인자기는 다음 시즌에 복귀하면 은퇴할 것 같죠.

저 사람들 없으면 이제 누굴 보면서 응원해야하나요.  날동이는 귀엽긴 하지만 내 취향은 좀 아닌데.

산타크루즈 미모도 한 창 빛나고 안느도 활발히 활동했던 2000년대 초반은 여성들에게 축구보는 황금기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흐흥~

 이대로 끝내면 어쩐지 인자기가 불쌍해지니까 인자기 미모 리즈 시절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 인자기 4~50살 되어보이는 사진 보고 놀래서 급 검색하였어요.
      그 보다는 아직 젊지만, 뭐 실제 나이가 보이는 나이와 근접하니 억울할 정도는 아니겠어요.
    • 자두맛사탕/저건 게임 끝나고 난 직후라 좀 더 노화한 모습이고, 나름 수트 빼입고 꾸미고 인터뷰 나오고 하면 지금도 괜찮아요ㅋ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9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8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