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흐름
컴퓨터 하드 정리 하다가 찾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잘 생긴 선수들이 동시대에 뛰다니, 나는 행운아야!!'따위의 생각을 하며 급히 저장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인자기도 참 미남인데, 둘이 저러고 있으니 베컴이 엄청 잘 생기긴 잘 생겼구먼 싶네요.
인자기는 너무 말라서인가 급격히 늙은 느낌이ㅜㅜ
하지만 내 취향은 절대 우리 자기 인자기얌!!♡
이제는 두 사람다 슬슬 은퇴를 결정해야 할 시기이기도 하고, 프렌즈 대사처럼 end or era군요.
베컴은 그래도 두세 시즌은 더 할 것 같고, 인자기는 다음 시즌에 복귀하면 은퇴할 것 같죠.
저 사람들 없으면 이제 누굴 보면서 응원해야하나요. 날동이는 귀엽긴 하지만 내 취향은 좀 아닌데.
산타크루즈 미모도 한 창 빛나고 안느도 활발히 활동했던 2000년대 초반은 여성들에게 축구보는 황금기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흐흥~
이대로 끝내면 어쩐지 인자기가 불쌍해지니까 인자기 미모 리즈 시절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