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거절당했을 때

마음을 거절당했을 때 보이는 정상적인 반응은 무엇일까요

자신의 간절한 마음을 거절당했다고 폭주하고 상처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ex의 반응을 보니 측은하면서도 막말에 화가 납니다.

상대의 마음이 절실한데 그걸 받아주지 않으면 비난받아 마땅한가요?

자기가 보고싶을 때만 불쑥 나타나서 저를 흔들어놓기를 몇년째인지 모르겠어요.오늘은 정말 정신병자처럼 폭주하네요. 인신공격과 더불어 수치심까지 느끼게하는 발언도 하고.

무시했지만 화나고 속상하고 그 인간이 불쌍해요 ㅡ매정하게 끊을 생각인데 왜이리 찜찜하죠. 저에게 이미 너무 많이 상처 준 사람인데. 휴

감정적으로 성숙한 사람을 만나고 싶고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 ㅠㅠ
    •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그럴때는 서로 막말로 받아치고 다시는 안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대방에게 막말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니지만 일방적으로 막말 듣고 참는 것도 못할 일이고 상대방에게
      한번쯤 따끔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속 시원한 일이니까요.
    • 매정하게 끊으려해도 뭔가 찜찜할만큼 그 분도 아주 무의미한 존재는
      아니군요,우유맛콜라님에게.정신병자처럼 폭주하고 싶은 것이 정상이지만
      정말 그렇게 해버리는 것은…하면 안 될 행동이죠.스스로를 지키세요.
      누구도 글쓰신분께 수치심을 느끼게 할 권리는 없으니.
      • 네 아주 무의미한 존재는 아닌가봐요 이 악다물고 끊으려구요 ㅠㅠ
    • 그게..잠재적 스토커 정신XXX..처럼 보이는데요. 동정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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