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한국 중년 남성 81%착각 왜?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6/06/5250894.html?cloc=nnc

 

 

중년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상당히 많이 찔리는 기사네요

    • 부정적인 착각보다는 훨씬 나아요. 안그런가요
    • 여성도 그래요. ㅎㅎ

      그런데 젊음 찬양, 어림 찬양도 돈타령 얼굴타령과 함께 부쩍 최근에 잦아진 느낌이라 한 편 씁쓸합니다. 젊고 어리고 돈 많고 예쁜 것 좋아하는 건 본능이지만 도가 넘어간 기분이에요. 정작 승자는 극소수인데 모두를 채찍질하고 있달까요. 시대가 이렇지 않다면 과연 저런 착각이 그렇게 많았을까 싶어서요.(다시 보니 이 문장 웃겨요. 이렇지 저런 그렇게가 한 문장에 들었네요.)
    • 생각이 열려 있다고 착각하면서 남의 말에 절대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경우만 좀 문제겠네요.
    • 저는 난 나이보다 젊고 생각 열려있다..라는 착각을 하고 사는게 아닌지 많이 생각해요. 거의 자기전에 한번쯤은 하루 일을 반성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스스로 "열려있다" 라고 만족하게 되진 않더라고요. (되면 그거대로 자뻑이겠지만) 생각이 열려있다고 착각하는거. 정말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봐요.
    • 익명중님 제목이랑 멘트가 센스있어요. 뭐지? 했다가 들어가서 빵 터졌네요.

      안녕핫세요/ 이 시대가 특히 '동안'을 너무 강요하죠. 생물학적 나이가 어리지 않다면 얼굴이라도
      어려보여야 한다며 이런저런 시술도 횡횡하고
    • 안녕핫세요님 분석에 동의하고요. 일견 현실의 중년이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민폐스러운 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대한 심정적인 거부감도 작용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안녕핫세요/ 맞아요. 저도 정말 이렇게까지 돈과 외모에 집착하는 요즘이 너무 피곤하다는 생각이에요. 다들 세뇌당해서 @_@ << 이렇게 변한 눈으로 멍청하게 끌려가는 느낌이에요.
    • 제발 몇살로 보이느냐고 묻지들좀 마세요. 적어도 다섯은 빼고 답하는데도 실망한 기색이 역력하면 어쩌란 건지.
    • 나이 젊다고 자기가 하는 행동과 생각이 젊다고 착각하는 젊은이들, 또는 자기가 현명하고 성숙하다고 생각하는 중2병 환자들도 있죠.
    • dos/ 자음 남발 좀 할께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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