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적인 태도의 카페.. 그리고.

아랫글 읽고 댓글로 달려다가 따로 글을 씁니다.

다른분들 댓글이나 인터넷에 올라온 후기들 찾아봤더니 전 그냥 운이 좋았던 거네요.

저도 만약에 똑같은 일을 당했더라면 발길을 끊었을 것 같아요. 맛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접객 서비스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이유로 재방문 하지 않는 가게가 몇군데 있지요.

각설하고..

문제는 언급된 그 가게의 케이크가 굉장히 맛있다는 겁니다. ㅠㅠ

적어도 제 행동 반경인 홍대 상수 합정 근방에선 여기보다 더 맛있는 가게가 없었....

그래서요..

이 부근에서 다른 맛있는 케이크 가게를 추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것이 글을 따로 쓰게 된 진짜 이유.
    • 그 가게 이름 좀 쪽지로 알려주세요 ~~~
    • 아아- 이 글을 읽고 아침부터 레이지마마스파이의 단호박치즈파이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레이지마마스파이 추천!
    • 참. 댓글 달고 보니:

      1. 여긴 엄밀한 의미에서는 '케이크' 집은 아니고 '파이' 집이지만...
      2. 그나저나 저 이렇게 상호명 막 써도 되는 걸까요?
    • 전 옆에 있다는 클럽이 궁금해 진다는, 홍대 왠만한 클럽은 다 아는데 청기와 근방에도 있는지 몰랐네요. 어떤 곳이기에 그리도 푸대접받는지ㅜ
    • 스놉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 추천 고맙습니다. 공연장 이름은 라이브홀 '롤러코스터' 입니다. 찾아보니 그렇게 하드코어한 공연장도 아니네요. 그냥 단체손님이 싫었던건가봐요.
    • 그렇게 맛있나요? 전 한번도 안 가봐서... 일단 한 번 가봐야겠네요 ㅋㅋ
    • 피오니 딸기생크림쇼트케익 맛있습니다. 홍성사에서 운영하는 케익카페도 맛은 있는데 미카야보다도 비쌌던 듯... 스노브도 무난한 것 같네요.

      미카야 초코타르트에 푹 빠져있는 1인....-_-;
    • 전 snob은 그냥 그렇더라구요. 레이지마마스 파이는 뭔가 먹어본 것 같은데 맛이 기억이 안 나네요. 거기도 다시 가봐야겠어요.
    • nixon/ 눈팅은 열심히 하시고 계시네요, 후기는 왜 아무도 안 쓰는지.... 은근 신경쓰입니당ㅋ 저희점심 안먹나욤?
    • 서교동 성당 앞의 뽐뽀니아 인가 거기 케익 맛있어요. 단골집..둘이서 케익하나 시켜먹은 적도 있는데 별 말 없었어요
    • 제목에 낚였어. 괜히 클릭했어. ㅠㅠ 나온 이름들 다 저장중 ㅋㅋㅋ
    • 우아한유령/ 퐁포네뜨이어요. ㅎㅎ 전 여기 딸기 스무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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