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에 밖에서 고함소리.

"야! 내말 안들려?
@@아!
사랑한다고!"

라고 어느 남자가 외치네요.

술먹고 용기낸건지 헤어진 여자에게 꼬장인지...
어느쪽이든 여자분이 달가워할 것 같진 않은데.
    • 갑자기 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를 외치는 상상을 했습니다. 잠 좀 자자고-.-ㅎㅎ 이름까지 부르다니, 치사합니다.
    • 공중도덕은 어디로 가고...
      내용이 아무리 로맨스로 가득차 있어도 소리지르는 시점에서 저한테는 꽝이네요.
    • 저 커플이 결혼하고 10년 후에는

      야 내 말 안들려?
      XX야!
      저리좀 가라고!

      이러겠죠..?흑흑. 사랑은 영원하지 않아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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