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이번 주 웃겼던 장면 및 기타 등등
1. 옥주현이 '사랑이 떠나가네'를 골랐을 때,
이소라 씨의 '그거 안 하면 안 돼?' 웃겨요. 예전에 박정현 때도 그랬는데, 다음에 또 터뜨려주세요.
2. 이소라 씨가 '더 잘생겨진다'는 얘기를 듣는다면서 '장가가면 안 되는데'라고 한 부분도 재밌었어요.
2. 김범수가 이번에 차분한 발라드로 도전을 한다고 하자,
BMK가 '이제 발라드 베이비야?' 라고 지나가듯 말했는데, 순식간이라 다들 개그를 캐치하지 못 했는지 조용히 넘어가더라고요.
3. BMK가 '편지'를 부른 후 눈물을 흘린 진짜 사연은 어머니에게 바치는 노래였기 때문일 것인데,
사유를 몰랐던 임재범은 BMK가 초반에 음정을 실수한 것에 대해 속상해서 운 것이라고 판단을 한 것 같다라고 느꼈는데 아닌가요.
그리고는 '울긴 왜 울어, 괜찮아~ 다 그런 거야. 관객들도 다 알아줄거야.' 하는데
심지어 임재범 씨 표정까지도 '별 것도 아닌 걸로 울고 그래'라는 듯 해서 그 상황이 참 웃기더라고요.
4. 인터뷰할 때보니 옥주현 씨가 말을 조목조목 끊기지 않고 잘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