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본의 엑스맨에서 아자젤, 주제곡 이야기

엑스맨 퍼스트클래스를 본 후에 필받아서 예전 브라리언 싱어의 1,2편도 다시 보았는데요,

다른 분이 댓글에서 아자젤의 액션장면과 비교하셨던 나이트크롤러의 백악관 습격 장면, 다시봐도 정말 잘만들었더군요.

사실 전 아자젤이 만든 그 '하늘에서 요원들이 내리는' 장면도 만화적이긴 하지만 잘만들었다고 생각해서 아자젤의 액션 장면에 크게 불만은 없어요ㅋ

근데 자연스럽게 그 두 캐릭터의 관계가 궁금해졌더랬는데요,

찾아보니 나이트크롤러가 아자젤의 아들이더군요!

게다가 나이트크롤러의 어머니는 무려 미스틱!

  

 

근데 능력은 아버지것만 받았네요? 어머니한테서 받은건 푸르딩딩한 피부뿐ㅋ

 

 

근데 사실 이건 어디까지나 원작 만화의 설정이고,

싱어의 X2에서 이를테면 모자상봉이라고 부를만한 만남이 이루어졌었지만

전혀 그런 낌새가 없었더랬죠. 싱어의 엑스맨에서는 무시된 설정인 듯.

 

 

영화 끝나고 주제곡이 좋아서 일찍 일어나지 못했어요.

테이크 댓의 노래인줄은 몰랐네요.

근데 뮤직비디오 확인해보고 테이크댓 멤버가 바뀌었나 했어요;;;;

하기사 이 분들 노래를 즐겨들었던 90년대에는 이분들도 완전 애기들이었더랬죠ㅋ

로비 윌리암스도 간만에 반갑네요.

 

 

 

 

 

 

 

 

 

사족.

저는 매튜본 아저씨 와이프가 이 분이라는 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아...  이분도 이미 성공한 인생이었군요.

    • 헉. 테이크 댓 노래였다는게 저로서는 가장 충격인데요.
      엔딩의 아트웍이 마음에 들었어요. 아주 오래전 비디오게임을 연상시키는 단순한 모양들.
    • 감독님, 결혼이 2002년인걸 보니...10년전에도 잘나가셨나 보네요.
      결론은 저도 열폭.ㅠ_ㅠ
    • 자맛탕/ 그쵸 저도 엔딩 후의 그거 마음에 들었어요.
      주제곡도 좋아서 끝날때까지 앉아있었는데
      (혹시나 쿠키 있을까봐서라고 왜 말을 못해)
      집에 와서 보니 테이크댓 노래라서 저도 깜놀.
    • 잡음/ 그러게요. 2002년부터 이미 위너ㅋ
    • 저 뮤비 엑스맨버전도 멋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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