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박2일 '여배우 특집', '서우' 보면서 든 생각.

서우는

촬영 전날에 뭘 먹었길레,

촬영 첫날 얼굴이 그렇게 팅팅 부은것인지

의문입니다


촬영 첫날에도 김치, 라면국물 등등, 아주 짠것들로만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도 그 다음날 오히려 더 붓기는 커녕 

오히려 전날보다 붓기가 많이 가라앉았잖아요.


단순히 음식이 아니고

몸이 많이 안 좋았던 건인가?.아닌가?

어쨌든 붓기 빠지니깐 한결 예뻐보이더군요.

부자연스럽지도 않고 예뻤습니다. 예쁘더군요.



결론은, 카메라나 사진발 잘 받으려면

최대한 날씬하고 볼일.

    • 둘 다 예쁘고, 실제로 보면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예쁠거 같긴 한데, 그래도 너무 화사한 얼굴의 마지막 모습과 청초한 화장의 그 앞 장면 사이에 나온 민낯이라 차악 가라앉긴 했습니다.
    • 저는 먹는거랑은 상관없고 잠을 어떻게 잤느냐에 따라 붓기가 달라지더라고요.
      서우도 전날 잘 못자서 부었다고 했어요.
    • 적고보니 이상해서 더 첨언하자면
      윗 댓글에서 두 사람은, 화장한 김하늘 VS 완전민낯 김하늘
      을 의미합니다ㅋㅋㅋㅋ
    • 서우짜응은 오프닝 땐 정말 긴장한 게 역력해 보이던걸요. 정말 잠을 못 잤나봐요.
      여배우특집 보면서 역시 살을 빼고 볼 일이란 생각만. ㅠㅠ.
    • 단 하나/ 잠을 못 자면 오히려 안 부을꺼 같은데...잠을 못 자면 붓는군요. 뭐 붓는다는거 자체가 몸이 안 좋다는거긴 하니깐.. 잠을 못자서 리듬이 깨져서 그래서 그랬나 보네요
    • 듀이/ 서우는 '막내'역할이고 해서 어떤 장면에서든 뭘 해야할지 부담도 없고 맘도 편했을듯 한데요, 가장 불편했을 사람은 이혜영이었듯 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섞이지 못하고 겉도는 느낌어었어요. 안타깝고 신경쓰였어요. 보면서 불안 불안하구요. 그리고 그걸 이혜영 본인도 잘알고, 그것이 언뜻언뜻 표정에 드러나더군요. 행동과 표정도 어색하구요. 첫날에 맨 뒷 좌석에 앉아 있을때도 계속 신경 쓰이고....뭐 어쨌든 이혜영은 계속 관심이 가더군요.
    • 듀이/ '최고의 사랑'에서 "촬영 전날에는 물도 안 만신다"고 했던 대사의 의미를 절실히 느꼈어요.

      다이어트 하는 중인데 오늘 영상이 많은 힘이 됐습니다. ㅋ
      • 그죠. 예능경험이 있어 그런지, 자기가 쑈를 이끌어야 된단 생각을 계속 하는 것 같았어요. 저번주까진 서우만 딱하게 보다가, 오늘은 이혜영을 눈여겨 보게 되더라구요 저도. (예능인이고 여배우고, 본인 후기대로 단순 시부모님이 신경 쓰였을지도 ㅋㅋ)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들이 친목 쌓는 건 보기 좋았어요.



        아아. 김하늘의 남방 핏. 첫주에 그거 보고 본격 다이어트를 결심했슴다. 저 지금 다이어트 한답시고 물 엄청 마시고 있는데, 내일 아침에 붓는 건가요? ㅠㅠ...
    • 술일수도 있고, 진짜로 뭘 먹었는지는 모르는거죠 뭐. 컨디션이 진짜 꽝이였을 수도 있고요
    • 서우 씨 정말 귀엽던데요? 이번에 팬됐습니다. 붓고 이런건 전혀 모르겠더군요. 김하늘 씨도 관심은 없었고 비호감 이미지였는데, 이번 기회에 좋아졌고요. 이게 예능의 힘인가봐요.
      저도 가리수님처럼 소외된 스타에 대한 배려가 아쉬웠어요. 편집됐을거라 생각하면서도 말이죠. 내심 가위바위보는 이혜영 씨가 나왔으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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