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남자를 디스하는 책

블로그와 (http://idealist.egloos.com/5498697)

YES 24에 따르면

16페이지 후에는 아무런 내용이 없다고 합니다.

 

 

 

 

 

 

궁금해서 내일 광화문에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앗싸 !!!!

    • 서..설마 내용과 형식의 통일을 추구하는 건가요??
    • 정말입니까 ㅋㅋㅋㅋㅋ
    • 그런데 책 표지에 출판사이름이 없네요.
      출판사 이름이 표지에 없는 책이 많나요?
    • 일종의 행위 예술인가요?;;;;

      http://www.yes24.com/24/Goods/5141463?Acode=101

      =책소개=
      백지 속에 있는 무한한 상상력과 철학은 우리들 삶을 어떻게 지탱해 주는가 하는 물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백지 속에 어떠한 곳을 캐내고 어떠한 것을 담근 그것은 철저히 이 책을 선택하는 독자의 몫으로 남겨둔다. 이 책은 16페이지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백지이다
    • 메모지로 쓰면 되겠네요.
    • 아주 예전에 80년대 초중반반에 아무 내용도 없는 백지의 책들이 서점에 나왔었던 적이 있었는데...
    • 영국에선 이 책을 필기노트로 쓰는 게 유행이었다나.
    • 그나마 16페이지는 채워져 있군요.
    • 재미있는 낚시군요.. 출판사 낚시.
    • 2000년에는 nothing book이 있었잖아요
    • 그래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 하긴 한데 좀 더 싸야하지 않나 싶네요. 백지 속의 '무한한 상상력과 철학' 가격인가효;
    • 내용이 없으면 표지라도 이뻐야 사고 싶은 마음이 들죠.
    • 저도 표지가 마음에 안듭니다.
    • 16페이지에 무슨 내용이 들어있을 지 궁금하네요.
    • 드라마에서 써먹기 좋은 소품이네요. ;;
    • 사고싶네요 노트할 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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