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기대보다 잘 부르고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도 보기 좋은데, 프로그램 포맷 자체가 너무 심하게 나가수를 배껴서 몰입하기가 힘드네요. 제발 나가수 편집 좀 그대로 가져오지 말란 말이야! 나가수 팬들도 그 편집 싫어할뿐더러 지금 이 프로그램엔 더 안맞는다구!!! -_-;
나는 가수다를 너무 참고하긴 했는데... 가짜 스포일러 퍼뜨리기까지 참고했나요. -_-;; 전에 읽었던 스포일러 내용이 거의 들어맞았는데 또 결과만; 젊은 사람들이다 보니 원숙한 느낌은 좀 부족해도 무대들 괜찮았어요. 그리고 어차피 나는 가수다처럼 처철-_-비장-_-한 컨셉의 프로가 아니라서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선 나름의 메리트도 있는 것 같고. 재밌네요. 그리고 뭣보다 이 프로의 가장 훌륭한 점은...
신동엽입니다. 참 진행 잘 해요. 개그도 잘 치면서 이것저것 잘 챙기고. 박혜진 아나운서는 위대한 탄생 다음 시즌에도 나오려면 이런 것들 보고 공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