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패션·초상 사진의 거장, 세실 비튼(Cecil Beaton) 전..

http://www.cecilbeaton.co.kr/


꼭 가보고 싶은 전시회 중 하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성은 정말 아름다운 피사체의 전형이 아닐까 싶어요. 














    • 재밌었어요. 리즈 테일러는 백설공주 같더군요. 그런데 규모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것 같단 생각을 했어요.
      요즘 워낙 가격뻥튀기가 심하니 이 정도 가격은 양반이려나...
    • 규모가 너무 작더군요.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갔는데 30분만에 다 봐서 너무 짧다고 이야기 하고 있으니 전시 스태프분이 괜찮으시면 설명 해드리겠다고 해서 설명 들으면서 다시 봤는데도 50분..;
    • 저는 이 전시를 우연히 보게 되어선지 큰 기대감 없이 들렀다 잘 보고 왔어요. 오드리 헵번 하면 항상 재키 케네디와 더불어 휴버트 지방시가 연상이 되곤 했었는데 '마이 페어 레이디'의 영화 의상은 세실 비튼이 담당했다는 걸 알고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마릴린, 오드리, 리즈 모두 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배우들이죠. 마릴린의 따뜻하고 우아한 미소, 헵번의 단아하고 지적인 이미지, 리즈 테일러의 고상하고 품격있는 아름다움은 세실 비튼의 사진과 더불어 영원히 기억될 것 같아요.
    • 전시회 규모는 작았지만 좋았어요. 각 여배우 특유의 분위기가 잘 드러나는 사진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진은 비비안 리의 안나 카레니나 때 사진들, 너무 아름다워서 감탄했어요.(세실 비튼의 빈티지 컬렉션 섹션에 있어요.) 사진집에도 없고, 포스터로도 구할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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