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 보았는데.. 어떤 마음이실지 이해가 갑니다. 다만 교도소를 꼭 징벌의 장소로 볼 필요만 있을까 하는 생각은 들어요. 그냥 이 사회에서 그런 쓰레기들을 격리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 교도소라는 곳이 꼭 그런 쓰레기들만 가게되는 곳도 아니니까요..
아니에요. 잘 읽었습니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구요. 그리고 외팔이님이 하신 말씀에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냉정하게 수감자들의 인권을 생각할 수가 없죠. 그들이 시시덕거리면서 웃는 모습을 본다면 저도 울컥할 것 같네요. 그래서 복수를 주제로 한 영화가 인기를 끄는 거겠죠. 넘버 쓰리에서 최민식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사람이 나쁜 놈이지 죄가 무슨 죄가 있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