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적인 글을 적어버렸네요.

순간 화를 이기지 못해 쓸데 없기 짝이 없는 글을 적었습니다.

 

형사재판이 끝나고 시시덕거리며 나가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본 탓일까요. 그럴 때마다 뭔가 울컥울컥해서...

 

그래서 고참 되서는 아예 출정 근무 안 타고 일부러 후임들 근무만 지원해서 타기도 했죠.

 

으....하여간 이 문제에 대해선 늘 냉정함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언젠간 스스로 명쾌한 해답을 낼 수 있다면 좋을텐데 힘들겠죠.

    • 방금 곰곰 생각해 봤는데요...한 번 "실수"저지른 젊은 애들이라면 좀 불쌍하긴 한데...결국 법은 엄격하게 집행하는 걸 지지하겠습니다.
      내 소견으로는 별 뾰족한 수가 없네요
    • 지난글 보았는데.. 어떤 마음이실지 이해가 갑니다.
      다만 교도소를 꼭 징벌의 장소로 볼 필요만 있을까 하는 생각은 들어요.
      그냥 이 사회에서 그런 쓰레기들을 격리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 교도소라는 곳이 꼭 그런 쓰레기들만 가게되는 곳도 아니니까요..
    • 아니에요. 잘 읽었습니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구요.
      그리고 외팔이님이 하신 말씀에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냉정하게 수감자들의 인권을 생각할 수가 없죠.
      그들이 시시덕거리면서 웃는 모습을 본다면 저도 울컥할 것 같네요. 그래서 복수를 주제로 한 영화가 인기를 끄는 거겠죠.
      넘버 쓰리에서 최민식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사람이 나쁜 놈이지 죄가 무슨 죄가 있냐는.. ;
    • 분노의 외팔이 왕우~ 문득 옛날 무협 영화가...좀 웃으시라고요/ 잠익2: 그 대사는 최민식이군요//
    • 사람이 사람에게 악의를 품는 건 그냥 소설 속에서만 봤으면 해요. 물론 제가 품은 것 역시 악의이긴 합니다만. 에구...반성해야죠.
      김전일//사실 레판토의 외팔이에서 따온 닉네임이에요 ㅎ;;
    • 난 요즘 굉장히 엑스맨이 되고 싶습니다. 상대방의 신체 기능 일부를 마비시킬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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