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감정의 바닥을 치는 영화 없을까요.
우울해요.
별 일이 있는 건 아니구요.
그냥 마음이 어딘가 깊은 수면에 있네요.
저는 우울할 때 주로 혼자서 우울한 음악 들으면서 그림 그리고,
우울한 감정 속에 있으면서 자기연민을 좀 즐기는 편이에요.
음악은 라디오헤드나 데미안라이스, 넬, 이소라 등 노래 들으면 괜찮아지더라구요..
지금은 그림 그릴 힘도 없구요.
다만 시청각을 어딘가에 다 몰입하고 싶네요.
문장정리가 안되요.
여튼,
감정의 바닥을 칠 수 있는 지독하게 우울한 영화 없을까요?
국내외 상관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