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씨가 음악도시에 컴백했네요

어제부터 진행하고 계시는데 여전한 개그감각속에서도 그동안 이시간대 느낄수 없었던

 

심야 fm방송스러운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고 고맙기까지 하네요

 

어제 혈옹과의 다정다감(?)했던 전화통화도 깨알같은 즐거움이었구요(이동진 기자의 배신에

 

대한 폭풍디스질 ㅎㅎ)

 

어떤 방향으로 진화해나갈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꼬박꼬박 챙겨들을려구

 

합니다

 

p s 곧 배철수님 나오신다네요

 

    • 며칠전에 성시경 콘서트에 갔는데, 노래도 노래지만 깨알같은 입담에 감탄했어요.
      자기는 발라드 가수라 아침에 일어나도 임냄새가 안나고, 여드름을 짜도 피고름 대신 물이나온다며;;
      윤상씨가 아침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오라고 하자 아니 그시간에도 사람이 일어나서 걸어다니냐는 농도^^
      닥본청취(?)는 어렵겠지만 되도록이면 챙겨들으면서 느껴야겠어요 크크
    • 지금 듣고 있는데 배철수 성시경 이 조합 은근 재미있네요ㅎㅎ
    • 라디오 DJ 취향이 유희열-> 성시경으로 넘어갔을 때 제 안의 뭔가가 변했구나 느꼈죠.
      보편적인/ 윤상은 정말 그 시간에 윤마담스럽게 진행하죠. 주부 청취자와 살림 얘기도 많이해요^.^
    • 예전에 성시경씨 푸른밤 자주 들었었는데, 아 그때가 그립네요. 잘자요~ 하던 마약같던 그 음성에 나도 모르게 자야겠다고 헤롱헤롱거렸는데.
    • 전 오랫만에 짜머 들었더니 무척 즐거웠어요. 예전에 정선희씨랑 문천식씨랑
      셋이서 라디오 할 때 진짜 재미있었죠.
    • 잘자요 시즌 2 가는 건가요. ^^
    • 분홍색손톱, kona / 어제 들으니 예의 잘 자요, 하더군요.
      아, 오늘도 듣고 있어요.
    • 그놈의 잘자요... 어쩔 수 없이 들어야만 할 때 온몸이 뒤집어지는 듯한 기분입니다;
    • 잘자요~ 는 싫어요(너무 달달해서)
      시경군 유머감각까지 발전하면 너무 완벽해...그만 좀 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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