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라섹 질문이요....

 

   라식을 할려고 하는데 이거 머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뭐가뭔지 모르겠군요. 그래도 다른것도 아니고 눈인데 싼거는 못하겠고 아무튼 유경험자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려요~~

 

  아 참 그리고 왠만하면 너무 멀리가서 하기 그래서 부천에서 하고 싶은데 (집이 부천이에요) 부천에 괜찮은 병원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아 글고 하나더 수술하고 나면 빛보면 안되고 눈 뜨지 말고? 있어야 한다는데 그러면

  집에는 어떻게 오셨어요? 선글라스 착용?  

    • 수술은 검사하시면 의사 선생님이 어떤 수술이 맞는지 추천해주실 거에요.
      집에 갈 때는 병원에서 플라스틱으로 된 투명 안대 해줬고, 거기에 모자만 쓰고 갔어요.
      집에서는 괜찮으면 그냥 있어도 된다고 했는데 전 눈이 부셔서 선글라스 끼고 있었고,
      잘 때 눈 비비면 안 된다고 해서 수술 끝나고 받은 그 안대 하고 잤어요~
    • 전 라섹을 했습니다. 무통라섹이라고 해도 하루이틀 정도는 눈이 많이 꺼끌꺼글하기 때문에 눈물도 많이 나고 눈뜨고 감기 어렵습니다. 또, 빛이 꽤 눈부시게 느껴지더군요. 선그라스 착용은 기본이고요. 라섹을 하신다면 보호자도 같이 가셔야 할지도..
    • 지인 소개라면 할인도 좀 되고 믿음직스럽기도 하니 주변에 라식/라섹을 한 사람들을 조사해보세요. 제가 부천에는 아는 병원이 없어서..
      저는 각막이 평균보다 두꺼운 편이라 라식을 했는데요, 라식을 하고 집에 갈 때는 선글라스 착용하고 병원 앞에 있던 택시 타고 집에 갔습니다. 시야가 흐리고 눈물도 나지만 택시타고 집에 가는 것 쯤은 할 수 있어요ㅋㅋ
      그리고 집에 와서 시키는 대로 안약 넣고 플라스틱 누명 안대 장착하고 푹 주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 다음날 벽에 걸린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읽을 수 있었지요 미라클ㅠㅠ 아직 저도 눈부시거나 좀 시력이 왔다갔다 하지만(약 2주 전 수술) 라식이라 많이 아프지도 않고, 일상생활에 복귀하는 것도 큰 무리 없었네요. 그래도 아직은 컴퓨터 티비 시청 독서 삼가고 있습니다. (듀게하면서 이런 말 하려니 민망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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