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스포츠에선 내셔널리즘을 배제하기 어렵군요

일본이 이기다니...

아침부터 밥맛이 똥입니다. 췟...

    • 내일 우루과이 잡고 8강 올라서서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하는 수밖에요.
    • 민족주의 따위 갖다 버리라고 살고 있지만 축구, 야구에서 일본에게 뒤지는 건 심히 견디기 힘듭니다. 평소 일본을 애호하는 데도 말이죠.
      재밌는 건 한국, 일본의 16강전 상대가 비슷한 성격의 남미팀이란 거...게다가 이웃이기도 하죠. 그 두나라 사이는 어떨지 모르지만
      아마 안 좋을 거에요. 이웃나라가 사이 좋은 예는 거의 없으니까.
    • 저도 신경 안 쓴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본문화 애호가이기도 하고)
      오늘 아침에 일본 16강 진출했다는 얘기를 들으니 급 기분이 별로인게 참 -_-;;;
    • 저도 제 자신의 속마음을 오늘 새벽 혼다가 골 넣는 순간 제대로 알게 되었다능. -.-
    • 저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빠에게 일본 어떻게 됐냐고 물었네요.일본도 16강 갔다는 소식이 들리자 살짝 얄밉고 찝찝 ㅋㅋ
      울엄마도 속상하다고 그러시고(엄마에게 얄밉긴 하지만 뭘 속까지 상하냐고 그랬는데 말하고 보니 저도 속상한것 같기도 ㅋㅋ)
    • 전 민족주의자인데도 일본이 이겼다는데 별 생각이 안듭디다. 예...저 축구 별로 안좋아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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