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적 가치가 명확하게 드러나 있으면서 재미있는 영화?

밑에 조희문씨 말 보고 씁니다. 우파적 가치를 영화속에 담고 있으면서 재미있거나 작품성이 좋거나, 또는 자타공인 우파 감독이 만든 재미있는 영화가 뭐가 있나요?

<태극기휘날리며>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만 이것도 좌파영화라고 욕먹었던가요-_-;;

외국영화라서 논의에서는 제외되지만 <포레스트 검프>도 재미는 있었죠.
    •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들?
    • 최근작인 써니에 그런 면이 좀 있죠.
    • 비가 출연한다는 공군영화도 아마..우파적 가치쪽일듯..
    • 백작/ 뭐 전쟁영화는 돈이 국가에서 나오면 우파적일 수밖에 없겠죠. 근데 재밌을지는 다른 문제...
    • 영화는 잘 모르겠고, 드라마 24보면서 우파적인데 너무 재밌어서 좀 짜증났던 적 있어요. CSI 같은 건 정말 안 볼 수 있는데.
    • 똘이장군 시리즈? 그시절 어린이들에겐 재미면에서 모자라진 않았을 거예요.
    • 똘이장군 재미없었어요. 나름 미드와 아니메를 보고 자란 세대인데 보는 눈이 있죠.
    • ㄴ 당시 일반 어린이 관점에서 그랬단 거죠 뭐. 단체관람 영향이 컸겠지만 흥행도 어느 정도 했잖아요. 전 극장에서 박수치며 환호하던 아이들을 목격한 세대기도 하고요.
    • 스타쉽 트루퍼스요
    • maxi/ 원작은 우파(라기보단 자유주의)의 극한입니다만.. 영화는 오히려 자유주의 사상을 비꼬는거 아닌가요? (하도 본지가 오래되어서..)
    • 그랜토리노? 재미는 보장.
    • 저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들이요. <밀리언 달러 베이비>는 우파 가치를 가진 최정점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전쟁 영화 중에서는 - 드라마네요. <밴드 오브 브라더스>, <퍼시픽>,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 정도를 꼽을 수 있겠네요.
    • Bigcat/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 어떤 이유로 우파 가치를 가진 최정점의 영화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 프랭크 카프라 영화요.
    • 그랜토리노요.. 미국이란 나라가 기회의 나라라는 걸 완벽하게 보여준 것 같아요.
    • 클린트이스트우드 - 건전하고 모범적인 우파
    • <블라인드 사이드>요. 미국 남부 착한 백인의 이야기죠.
    • 국산! 국산을 언급하세요!
    • 조희문씨의 좌/우를 판별하는 시각 자체가 좀 넌센스인 것 같습니다. 만약 조희문씨의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우파"에 "가치"라는게 들어앉을 자리나 있는지 싶네요
    • 제대로 보진 않았지만 <포화속으로>는 어땠나요?
    • 저도 밀리언 달러 베이비나 그랜토리노가 우파적 가치를 가진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밀리언 달러 베이비는 자조론이랄까, 영웅주의나 성취를 보여주는게 우파적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쯤으로 보여서 그렇게 봤었네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스타쉽 트루퍼스의 영화를 처음 볼때는 (그땐 어린 나이이기도 했지요) 우파적 가치를 가진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까 비꼬는 면이 있긴 있던...

      한국영화는 꽃잎이 국가의 역할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그럴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본적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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