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폭로가 어느정도 사실에 근접하다는 증거

 남측에서 강력하게 부정하지 못하고 있더군요.


 "금일 북한 국방위 대변인인 조선중앙통신과의 대담 형식으로 발표한 내용은 우리의 진의를 왜곡한 일방적 주장"

 이것이 오늘 남측의 공식발표였는데,  강하게 부정하려면 '날조', '거짓말'이라는 표현을 썼었겠죠.


 즉, 오늘 북한의 폭로에 대해서는 양비론적 관점으로 볼 필요가 없습니다.

 북한의 폭로가 거의 사실이라는거죠.


 그리고 설령 사실이라고 해도 왜 강력하게 부정하지 못할까요?

 아마도 중국이 사실상 북한의 홈그라운드(중국 정보부나 군부가 누구의 뒤를 더 봐줄까요?) 라는 점에서 비밀접촉시 회담내용이 도청+녹음 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일겁니다. 강력하게 부인하고 날조 운운했다가는 바로 북에서 증거 들이밀면 더 개망신 당할테고....


 여하간 정권말기 레임덕을 벗어나보기 위한 짓이라고 전 정권의 남북정상회담을 비난하던 애들이 참....어휴....

 

 천안함사건에 대해서 억지로라도 믿어줄까 했던 사람들 체면좀 생각해서라도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선을 넘었네요 이 정권은....

 대체 정체가 뭐죠? 그냥 바본가?



    • 올리고 나서 보니 이미 아래에 비슷한 글이 올라와 있었군요 -_-;; 그래도 약간은 좀 다르다고 우겨보고 그냥 둘게요;;
    • 직장생활 하셔서 아시지만 현실적으로 1000% 가능성이 없는 일을 위에서 무조건 해내라 라고 하면 그때 부터 누가 그걸 맡아도 비정상+탈법+몰상식이 결합해서 코미디가 되버리죠. 위에서는 무조건 밀어붙이고 현장에선 경험이나 감각이 부족하거나 안좋을때 강행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더군요. (몸은 머리가 조직은 명령권자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하고 실무진이 죽어나듯이요)
    • 돈 봉투 내밀면 넙죽 받아들고 일이 성사될 거라 생각하는 애들이 이쪽의 접촉선이었다는게 좀 한심하네요. 종북정권이라고 전정권(김,노 10년간)을 비판했지만 그래도 북한통들을 좀 남겨놨어야지....;; 북에서 1998~2007 10년간 대남친화정책의 추진실세중 몇명이 숙청당해버렸던게 북한이었죠. 이걸 보고도 느끼는게 학습된게 없었던거 같아요.
    • 현대 건설 장사치 부서의 재림
    • ㄴ장사치에 대한 모욕이네요.
    • 실례, 현대 건설 사장 산하 영업+와이로 부서의 재림
    • 주려면 잘 좀 꼬셔서 줄 거지 받는 사람 민망하게 여러 사람 있는데서 턱, 내밀면 누가 받습니까.
      평양 올라가면 총살 당하기 딱 좋지.
      제가 써놓고도 코메디 같은 느낌인데, 면면을 들여다보면 이게 또 사실인 것 같단 말이죠.
    •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아 창피~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