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국악단 지휘자, 임신한 단원에 '피임할 줄 모르나'

전남도는 1일 도립국악단 여성 단원들에게 인격 침해 발언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아무개(48) 상임지휘자의 징계위원회를 열었다.

김 상임지휘자는 지난해 여성 단원 2명에게 임신과 출산 등 개인 기본권을 침해하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국가인권위의 조사를 받고 있다. 김 상임지휘자는 지난해 한 단원에게 ‘상임 단원이 되고 나니 기뻐서 아이를 갖게 됐느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둘째 아이를 임신한 또다른 단원은 “‘피임도 할 줄 모르느냐’는 말을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 상임지휘자는 “지난해 1월 채용한 한 단원이 5월에 결혼한 뒤 임신했다는 말을 듣고 7월 뮤지컬 공연을 앞둔 터라 당황스러웠다”며 “작품 욕심 때문에 그런 것이지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서 한 말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기사 일부입니다. 전문은 아래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80845.html



사회적 정책 지원이 미비한 것도 그렇지만, 이런 인식을 보면 출산율이 떨어지는 게 놀랍지 않죠... :(

(그나마 올해는 작년대비 좀 올랐다고 본 것 같긴 합니다만)

    • 김아무개 남자죠 옛날 그대로 알던데로 살려고 하는군요.
    • 당신거 부터 잘라야하겠군
    • 흠좀무..
      근데 여성의 신체적인 특성 자체가 확실히 커리어우먼 하기에는 힘들기는 하네요..상대적으로 막 굴리기가(?) 힘들고..
    • 이런 저출산 풍조에서 여자가 임신을 하면 국가적 축복으로 받아들여야지 자기 일에 지장 생긴다고 저런 망발을.
    • 얼마전엔 검찰총장이 남자는 집안에 무슨일이 있어도 업무를 중시하는데 여자는 집안일이 우선이라 곤란..이라고 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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