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애완 여우











그리고 이건 그냥 러시아 여우.
    • 어린 녀석은 그냥 강아지로 보이네요; 아무리 개과라지만; ㅇㅂㅇ;;
    • 외출시 진차 목에 둘러도 좋을 듯. 애완이니카요.
    • 진짜 여우털... 얘는 털이 빠져도 모아놓을 것 같아요.
    • 아 예쁘다!! 키우고 싶어요!!
    • 애완여우하니까 어린왕자의 여우가 생각나네요!!
      근데 길들여져도 개가 아니고 여운데 물지 않을까요? 늑대도 애완으로 키울 수 있으려나~~ㅎㅎ
    • 개처럼 개량된 애들이에요. 도킨스의 책에도 나오죠.
    • 까마귀 같은 소리를 내네요;;
    • 첫번째 사진 오른쪽 애는 하이에나스러워요
    • 도킨스의 책이라면 지상최대의 쇼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네, 드미트리 벨라예프의 여우 길들이기 실험.
    • 아주머니에게 안겨있는 여우의 그윽한 눈빛이 마음에 드네요. 고양이 같아요.
    • 오 아예 개처럼 개량까지 된거였군요;;@.@;;
    • 크.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보고 참 긔요미들이었는데!
    • 지상 최대의 쇼, 흥미로울꺼 같은데 사서 봐야겠네요ㅎㅎ
      저런 야생동물들 한번 키워 봤으면....
    • 은한 / 어린왕자에 나오는 사막여우(페넥여우)가 여우 중에서는 가장 길들이기 힘듭니다. 붉은여우나 늑대는 어느 정도 사람들과 친해지기 쉽죠. 설화나 전설의 여우나 늑대에 대한 인간의 편견이 좀 심하죠. 야생여우라도 밥주면 놀러온다고 그러네요. 다만 치타같이 인간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다른 동물처럼 사람곁에서 번식시키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가축화가 되기 매우 어려운 것이고요.

      맨 윗 사진 중에서 맨 왼쪽 새끼 여우가 붉은여우고요. 이 애완 여우들은 이미 야생성도 많이 줄었습니다. 애완사막여우와는 다르게 말이죠. 애완사막여우는 개량된 여우가 아니라 야생종 그대로 길들이는 경우입니다. 다른 늑대나 붉은여우를 키우는 것도 개량종이 아니고요.

      이 애완여우는 붉은여우의 변종인 은여우를 개량한 것인데 여우 특유의 체취나 민감함은 순화되었다고 합니다. 미국까지 보내는데 750만원 정도 한다고 하네요. 은여우는 한 때 모피에 대해 별 경각심이 없던 시절 모피를 얻기 위해 우리 나라를 포함 전 세계에서 길러졌는데 지금은 여우농장들은 많이 없어졌죠.
    •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가 생각나는군요.ㅋ
    • 공산당이라서 가능했던 연구를 이제 돈으로 바꿔먹는듯. 한마리에 거의 천만원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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