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매체의 기자들이 제발 캄다운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뉴스 매체들은 그냥 사실확인도 안하고 엇, 이런거 떴네..

특종!!! 속보!!!하고 마구 올리는거 같아요.

기자라는 이름을 달고 게시판에 글쓰듯 기사를 올리는 느낌입니다.

 

누가 루머 올리면 그 루머에 대한 진위 여부를 알아보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고

10분만에 짧게 기사써서 올리고, 문제되면 삭제해 버리고.

그런데 그게 삭제되기 전 짧은 시간동안 포털 뉴스 섹션에 뜨고,

네이버 뉴스 섹션에 올라온 기사라며 퍼오고..

 

사실확인 없이 자기 대뇌망상으로 기사랍시고 싸질러서

문제를 더 크게 만드는 기자들을 족치고 싶어요.

이런 사람들을 기자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 법으로 목을 비틀어버렸으면..아아..그 전에 전두환도 살아있군요..
    • 그냥 글이라도 똑바로 써줬으면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대성 사건은 관련 기사를 몇 개를 연이어 읽도록 당최 무슨 소린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가, 경찰조서 보고 나서야 겨우 이해했다니까요.
      기자 되기가 너무 쉬운걸까요..
    • 옛날(?)에 기자라고 불리우던 사람들과 '요 사람들'을 구분할 수 있는 명칭이 필요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김전일/ ㅎㅎㅎ 웃어서 넘 죄송 방금 님께서 쓰신 정신과 얘길 봤거든요. 너무 연결되서..
    • 일단 거대악부터 처단해야 그 다음을 진행할 수 있는 면목이 서지요..나 참..
    • 하튼 인터넷 뉴스 기사 제목을 보고 클릭할까 말까 낚시 당할까 말까 정신적 고문이 상당합니다. 내가 이걸 클릭하면 지는거야~~~ 나자신과의 싸움??
    • 대성 차 안에 놓여있는 성경책 찍어서 올린 기사보고는 할 말이 없었어요.

      자, 니들이 혐오하는 바로 그 기독교인이야!

      와서 들개처럼 물어뜯고 조회수 좀 올려줘!

      이런 느낌을 행간에서 읽었달까요....
    • 인터넷이 없던 시절엔 남들볼까 몰래 가끔 호기심에 한두번씩 사보던 낯뜨거운 스포츠 연예신문들...
      헤드라인도 아니고 저 귀퉁이 기사같지도 않은 기사쪼가리 였던 것들이...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검색만 하면 주르륵 뜨고 정식 기사취급을 받는 현실이 엄청 짜증나요.
      특히 연예기사들,,,어떤 연예기자들은 아예 팬질 안티질을 대놓고 하는 자도 있고.
      정말 모가지를 비틀어 버리고 싶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왜곡해서 선정적인 제목 뽑는 꼬라지하며...정말 정말 폐해가 너무 심해요..공해예요 공해.
      거기에 자극적인 제목을 메인에 거는 포털들도 참 문제고.
    • 아울러 이슈만 생기면 꼭 끼어드는 연예분야 블로거들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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