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사고로 쓰러져 있었던 운전자의 상태에 대해 밝혀진 게 없는 것 같은데요. 택시기사가 도로에 쓰러져 있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고 확인하려고 차를 세운 상황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생존해 있지않았다면 대성은 단순 교통사고 정도 아닌가요? 음주운전도 이미 아니라고 하고요.
오늘 아침 라디오 뉴스에는 쓰러져 있는 바이크 운전자를 충격후, 다시 길가에 사람이 쓰러져 있어서 신고를 하려고 정차해준 택시를 충격했다고 나오더군요. 경찰에서는 운전자가 대성씨가 충격하기 전에 사망했는지, 아니면 대성씨의 충격으로 사망했는지 국과수에 의뢰하였답니다. 일단 음주운전은 아닌듯 합니다. 교통사고나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게 음주여부 검사인데, 뉴스에서 언급도 안되었으니까요. (전 택시기사가 수상..쿨럭)
빅뱅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당시 대성은 1차로를 달리고 있었다. 이 때 같은 차로를 앞서가던 택시가 갑자기 2차로로 핸들을 틀었다 다시 1차로로 온 뒤 내리막길에서 급정거하면서 추돌사고를 일으켰다.
YG 측은 "대성은 추돌사고를 내자마자 운전석에서 내려 곧바로 택시 운전기사에게 향해 '괜찮으시냐'고 물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택시 운전기사는 "지금 내가 문제가 아니다"라며 "1차로에 피를 흘리고 이미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있어 이를 피하려고 2차선으로 향한 뒤 1차로로 들어와 쓰러진 운전자의 긴급 신고를 위해 급정거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고 YG 측은 전했다.
현재 경찰은 대성의 추돌 사고 이전, 이미 도로에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에 대한 다른 운전자의 선행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또한 선행사고 후 대성이 이 운전자를 치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병원으로 후송된 오토바이 운전자의 사망 여부는 아직까지 최종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