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논개체험.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330#idomin


"진주 논개제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왜장을 껴안고 강으로 투신하는 장면을 체험행사" 랍니다.

참..참...도대체 어떤 인간의 머리에서 이 발상이 나서, 어떤 인간의 머리에서 결제가 떨어졌는지 궁금합니다.

    • 그 어린이들도 모두 여자 아이들만...;;;;
      • 남자애처럼 보이는 사진도 있긴 있어요 http://m.idomin.com/articleView.html?idxno=349407
    • 아마 꼬맹이 때의 저이고 제가 그 체험행사때 있었으며
      300을 봤다면 왜 자살해? 이것이 스파르타다!! 하면서 발로 뻥 차버리겠(..음?)
      정말 딸애에게 여성으로서의 인식 역사인식도 그렇고 최악의 역사교육이군요.
    • 국사 교육에 반대하는 세력에 의해서
      일부러 기획된 행사이지 싶습니다.
    • 저도 '잘못된' 국사 교육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바로 저런 행사가 잘못된 국사 교육의 한 예라고 봅니다.
    • 헐. 번지점프도 아니고, 이게 뭔가요 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 욕이 절로 나오네요.
      자살하라고 가르치는건가요?
    • 혹시 뭔가 납득할 만한 이유라도 있나 계속 글 열어보고 있는데...한심하군요.
    • =_=;; 진주 시민이지만 이런 행사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허허
    • 이유는 여기에... 그리고 그쪽에선 우리를 이해할수가 없다는데요.......;;;; (중앙 기사라 링크하기 찝찝하지만)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530011907387&p=joongang&RIGHT_TOPIC=R0

      이에 대해 최태문(54) 논개제 집행위원장은 "논개의 순국 정신을 가르치고 진주가 충절의 도시임을 알리기 위해 6년 전부터 해온 행사"라며 "투신 체험이 아닌 순국 체험"이라고 말했다. 그는 "체험 어린이에게 사진을 찍어주는 등 부모들도 좋아했다"며 누리꾼의 반응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 6년인지는 모르겠고, 일단 그런 행사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입장은 똑같아요.

      'ㅈㄹ 한다.'
    • 하려면 은가락지 열 개 끼고 제대로 했어야죠. 저건 그냥 투신자살 퍼포먼스인데.
    • 그런데 어쩐지 뛰어내리는 건 재밌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 이정도면 그냥 미친거죠. 어이가 없네요.
    • 와............이건 정말 맘 놓고 욕 퍼부어 줘도 돼요
    • 으아...끔찍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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