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2부작 DVD

지금 장남 드미트리가 아버지를 죽이네 마네 하는 부분 읽고 있습니다. (민음사 김연경씨 번역판)

카라마조프 집안이 콩가루 집안인것 같음 쩝니다. 아버지라는 인간하며 장남 드미르트 라는 인간도...

민음사 버전 번역이 처음에는 쉽게 넘어가길레 좋네...... 이랬는데 1부말미에 다들 주절거리는데 뭔소린지 모르겠고

이렇게 영화버전으로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2009년 러시아에서 도스토예프스키 인생대작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을 12부작으로 만들었습니다. 최대한 책에 가깝게 각색을 했습니다.

안타깝게 북미입니다만 영어자막은 있다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ebay에서 하나 질렀습니다. 2만원 조금 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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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일본만 해도 이렇게 일본어 자막으로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내주는게 부러울 따름입니다. 국내는 안팔린다고 거들떠도 보질않고 리핑업자들이나 내주고 있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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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모스필름 버전같은데 imdb에서는 점수가 가장 높군요. 7.3


1958년 헐리우드 버전 장남 드미트리가 율브리너로 나오고 막내 알렉세이가 월리웜 샤트너(스타트랙 커크선장, 보스턴 리갈에서는 우리의 데니크레인)가 나오는 버전입니다. 국내에는 안타깝게 리핑으로 나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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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본인도 존경하는 폴란드 인제이 와이다 감독(폴란드)의 도스트예프스키의 장편 역작 " 악령" 입니다. 지금 프랑스만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영어자막도 없습니다. 어제는 혹시나 해서 영어자막 검색해보니 떠돌더군요. 순간 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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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VHS Tape로 본인도 소장하고 있는 " 백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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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프토예프스키 소설은 영화화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있네요. 심지어 이중에 율 브린너가 나오는 헐리우드 버전은 본 것 같기도 해요. 마리아 셸의 그루센카가 아주 잘 어울렸다는 것 말고는 거의 기억이 안나긴 하지만. 뭔가 막판에 둘이 도망치는 헐리우드 엔딩이 있었던 듯 한데 . . .
    • MBC에서 봤지요. 율 브린너의 영화. 생각해 보니 그 시절 성우 더빙이 참 정겹기도 하네요
    • 인제이 와이다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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