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는 무신론자 였는가

니체가 기독교를 싫어했던 건 맞습니다.

 

예수는 그렇게 싫어하진 않았지만, 바울 같은 경우는 꽤나 싫어했죠.

 

니체는 기독교의 신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예수에게 어느정도 호의적이었던걸로 봐서 전적인 부정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니체는 기독교인은 예수 한명 뿐이라고 말하죠.)

 

논리로 공격하기 보다는 기독교의 감정적인 부분을 많이 건드렸죠.

 

종교를 공격할 때 가장 핵심인 부분이고, 꽤 성공을 거둔 것 같습니다.

 

 

니체는 이런 시를 남겼습니다.

 

 

모든 나의 눈물샘이

  그대에게로 흐르노니!

나의 마지막 마음의 불꽃이

   그대에게서 타오르소서!

오! 되돌아와 주오,

  나의 미지의 하나님!

나의 고통! 나의 마지막 - 그 행복

 

 

 

아마 지금 있는 신은 마음에 안들고

 

다음에 올 신을 기대했나 봅니다.

    • 니체는 옛날사람이라서 저보다 더 갸우뚱 했을거 같아요.
    • 가끔영화 // 예전의 기독교는 더 심했기 때문일까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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