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나는 가수다의 의미
순위나 평가는 청중평가단과 개인의 몫이니 남겨두겠습니다.
확실한건 지난번 김어준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신피디의 목적은 100% 이루어 졌네요.
아이돌 출신이라 저평가된 보컬들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했던것 같은데...
앞으로 이 프로그램에 바다, 김태우, 강타, 신혜성, 시아준수.. 더 나아가 태연, 아이유, 효린이 나오더라도 크게 문제가 없을것이고 박정현이나 김범수를 상대로 일등도 노려 볼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굳이 시즌2를 만들지 않아도 말이죠.
김어준이 말 한 나가수는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오판으로 확인되었네요.
첨언: 아쉬운건 앞으로 나가수에 아이돌 출신의 가수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된다면
결국 몇몇 대형기획사 좋은일만 만드는것이 아닌가 하는것이네요.
대형기획사들의 목적은 이윤추구이고 이윤추구를 위해서는 소비자들을 자기들이 다루기쉽게 길들여야 하는것이 필수이니까요.
자기들이 내놓는 신상품에 열광해야하고 자기들의 기준이 최고여야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