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는 누구 집에 갔나요?

오늘 tvN 레인보우 13회 보신 분 계신가요? 12회 마지막에 보면 크리스티나가 누르는 초인종이 문 오른쪽에 있는 걸로 보아 도윤이네 집에 간 것 같은데, 맞나요?


처음에는 도윤이가 너무 소극적이고 아이답지가 않아서 쫌 이상해 보였는데, 보면 볼수록 도윤이를 응원하게 되네요. 제작진도 도윤이를 도와주고 싶었는지, 초대하는 영상을 보면, 순서도 그렇고, 저라도 도윤이네 집으로 가고 싶게 편집했더라구요. 가브리엘 동영상은 거의 오지 말라는 분위기ㅎ


인터넷에서는 크리스티나보다도 알레이나가 예쁘다고 난리가 났던 것 같은데, 막상 애들 사이에서는 거의 왕따네요. 욕심을 부려서 그런 건지, 너무 필사적이라 그런 건지. 아니면 애들 사이에서 먹히는 외모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알레이나는 보고 있으면 안타까워요. 유치원도 안간다고 했던 것 같은데, 원래 또래 친구들하고 처음 어울릴 땐 저렇게 부대끼고 상처받으면서 사회성을 배우게 되는 걸까요? 도윤이를 보면 다 그런 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까 대니얼도 처음엔 여자애들한테 상처주는 스타일이었는데 크리스티나한테 혼 좀 나더니 달라진 거 보면, 알레이나도 더 좋은 아이로 커가는 과정을 겪고 있는 거겠죠.



애들이 더 있었군요. 두명은 촬영 시작하기 전에 빠진 건가요?


    • 정말 예쁜 알레이나 보면 하고 싶은 말. 야 몇 년 기다려
      툭하면 우는 애들은 애들 사이에서도 안 좋아하나봐요.
    • ㅎㅎㅎ 맞아요, 몇년만 지나면 남자애들이 줄을 서겠죠.
    • 그래도 이번 주엔 알레이나도 조금 성공한 듯. 어부지리였지만.
    • 앗 초대받은 크리스티나만 간게 아니고 셋 다 간 건가요?
    • TVN을 잘 안봐서 저런 프로가 있는지도 몰랐었는데..
      이거 좀 찾아보니까 이쁜 꼬맹이들 모아놓고 감상하는 프로인가요?
      여기나 저기나 전부 다 외모지상주의네요.
      TVN 따위의 방송에 뭘 바래겠느냐만은.
    • 애들이 이쁜 건 맞는데 그게 전부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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