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볼 영화가 없네요.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이번 주는 더 심하네요. 극장 좀 가려고 했더니 쿵푸팬더2,캐리비안의 해적4,써니,마이원앤온리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이번 주 개봉작인 헤드는 상영관이 몇 개 없어요. 마이원앤온리는 교차상영으로 상영회차가 몇 번 없고요. 선택권은 낯선조류 아니면 팬더.

둘다 3D에 일반상영에 종류별로 다양하게 상영하고 상영회차는 1시간에 한번 꼴로 있습니다. 진짜 코엑스 가지 않는 이상 7~8개관 있는 일반

멀티플랙스 가면 볼 영화가 없습니다.

다음 주 저녁에 영화를 한편 봐야할 일이 생겼는데 큰일이에요. 씨너스 강남 가서 볼건데 현재 상황에선 쿵푸팬더2 밖에 볼 게 없어요.

써니가 재밌는 영화긴 하지만 너무 볼 영화가 없어서 사람들이 많이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쿵푸팬더나 캐리비안은 시리즈 물이니

전편 못 본 사람들은 못 보고겠고 마이원앤온리는 경쟁력이 떨어지는데다 이 영화는 동영상 파일이 오래전부터 돌아다닌 영화였었죠.

헤드는 잘 모르겠네요. 써니는 300만 넘겼다네요.  

    • 네 3월이었나 그땐 볼 영화가 막 차곡차곡 쌓여있어서 버거울 정도였는데 요새는 쿵푸팬더2 정도밖엔...
      캐리비안의 해적같은 영화는 열광하는 편은 아니지만 시원한 기분으로 함 볼거 같기는 해요.
    • 멀티플렉스 이후로 선택권이 더 좁아지긴 했어요.
    • 캐리비언의 해적은 전 별로 재미있게 본 편은 아니지만
      그닥 전편이랑 이어지는 내용은 아니에요ㅎ 전편 안보고도 볼 수 있는 이야기...
    • 극장 개봉영화와 멀티플렉스만 찾으시니까 그렇지요.

      멀티플렉스 때문에 선택권이 좁아졌다는 말은 그 이전 단독개봉관 시절을 겪지 않으신 분들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 다음 주 <트루맛쇼> 개봉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번 찾아보심이 어떨지요.
    • 그런데 본문 읽다보니 관객동원과 영화재미와 별개일 수도 있겠어요.
    • 멀티플렉스 벗어나서 다른 그장한번 가보세요.

      낼 영상자료원에선가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해준데요.
    • 그럴때 저는 영상자료원이나 아트시네마에 가요.
    • 저 분 고민은 영화를 봐야 할 일이라고 하신 것을 보니 일행이 따르는 것 같은데,
      영상자료원이나 아트시네마 데리고 가기 어렵죠.
    • 영화약속 때문에요. 혼자 보러 가면야 아무데나 가서 보고싶은거 보면 되겠는데 이건 영화관 약속이고 약속 장소가 강남이라 멀티플랙스에서 봐야할 것 같거든요. 강남cgv나 시티극장,씨너스에서의 상영영화가 다 비슷비슷해요. 핑계일 수도 있지만 서울지역 거주자가 아니라면 영화관 선택폭이 굉장히 좁습니다. 서울가서 보면야 볼 수는 있지만 그게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고요. 하긴, 서울지역 사람들도 사는 곳에 따라 다르긴 하죠.
    • 전 다행히 광화문 근처에서 사람들 자주 만나는데, 강남은 멀티플렉스 가기가 더 가깝지 않나요? 요즘 딱 떠오르는게 쿵푸팬더랑 캐리비안 밖에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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