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D-3!!! 그리고 2년전 전율의 바르셀로나 VS 맨유 결승전 오프닝(feat. 안드레아 보첼리)

    • 결승이 이 2팀으로 정해진 순간 저는 이 포스터와 헤드카피를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사무실 동료가 "챔스 결승 누가 이길 것 같아요?"라고 묻자 저는,
      "카레맛 똥이랑 똥맛 카레, 뭐가 맛있을 것 같아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아스날 서포터이기 때문이죠.
    • 아스날은, 설익은 dung.
    • BeatWeiser / 그거슨 슬픈일이군요. 그런데 그림이 안나와요.;;
    • thugmong1 /
      비웃으려는 의도로 쓴 짧은 댓글임은 알겠지만 진지하게 쓰자면...
      지금의 아스날은, 설익은 똥도 아니고 똥의 형태조차 갖추지도 못하는 팀이죠.
      팀 클래스가 점점 떨어지는 걸 자의든 타의든 방관하고 있었던 탓입니다.

      서포팅 클럽을 옮기지는 않겠지만, 리빌딩의 결과에 따라서는
      이 팀을 대하는 태도가 확연히 달라질 것임은 분명합니다.
    • Aem /
      링크를 바꿨는데 이제 나올까요?ㅎㅎ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포스터고, 헤드카피는 "누가 이겨도 미래는 없다" 입니다(...)
    • BeatWeiser / 넵, 나옵니다. 이해 됩니다. ^^;;
    • 저는 윌셔만 믿습니다!!
    • drlinus / 저도 믿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홀딩은 하나 사왔으면 좋겠습... <-
    • BeatWeiser님 / 송 이누무 시키.. 저는 홀딩도 홀딩이지만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베테랑 선수 좀 제발 모셔왔으면 좋겠어요. 한번 무너지면 걍 정신적으로 무너져버리는 경기들이 넘 많아서 말이죠.
    • drlinus /
      그렇죠... 패트릭 비에이라를 플레잉 코치로 영입한다는 루머에 더욱 설레는 이유입니다;ㅁ;
      레만도 코치로 얼마간 더 남을 것 같다는 예상에 저도 모르게 펼쳐본 망상의 나래를 펼쳐본 장래 코치 진영은,
      골킵 - 옌스 레만 / 디펜더 - 토니 아담스 / 미드필더 - 패트릭 비에이라 / 포워드 - 티에리 앙리
      여기다가 아슨 벵거의 은퇴 이후 감독으로는 지금 아약스 B팀을 맡은 데니스 베르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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