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죽엄의 상자 시사회가 있었는데 몰랐습니다. 엉엉엉. 다음 주 토요일에 보죠. 흑. 툴툴. 잉.


보신 분들은 어땠는지 알려주세요.


2.

도서관에서 작업을 했는데, 제가 기대했던 것만큼 속도가 안 나서 실망했습니다. 아직 발동이 안 걸렸나봅니다. 자전거를 타고 도는 동안 감이 좀 잡히는 것 같았는데... 역시 쓰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아, 오늘은 적어도 원고 세 개는 쓸 거예요. 리뷰도 하나는 쓸 거고. 이렇게 다짐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못하겠네요. 


3.

위페르 여사가 우리나라에 왔지요. 


4.

근데 사카린이 발암물질인가요? 오늘 갑자기 사카린이 떠서 보니 치킨집 무에 사카린이 들었는데 그게 발암물질이라고. 근데 여기에 대해서 그렇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지?


5.

계획된 치정 살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참 강심장이라는 생각을 하죠. 한쪽의 배우자를 죽여놓고 그 자리에 들어오면 마음이 편할까요? 하긴 편할 거라고 생각했으니 그런 짓을 저질렀겠죠? 


근데 그 대학교수 강모씨는 어설퍼요. 카카오톡에서도 단서가 나오고, 하드에도 정보가 남고. 제가 살인을 저질러서 잡혔는데, 인터넷 검색기록에 '사체없는 살인'으로 검색한 게 남아있다면 쪽팔릴 것 같아요. 컴퓨터 공학 박사라며!


6.

오늘 백상예술대상을 하는군요. 다 볼 것 같지는 않고 나중에 드레스 사진들이나 올려볼까요. 탕웨이 오나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하라가 중딩 같이 보이네요.
      다음에 보면 되지 울긴 왜 울어요.
      꼭 쓸거 같군요.
      위페르 여사가 누구드라 들어본거 같은데 찾아봐야죠.
      저 사람 지킬박사와 하이드 재판 같아요 절대 흔적을 남기지 않을 수 있다고 호언장담 하던 사람이었죠,부인 명복을
      좋은 프로 하는군요.
      쟤 이름이
    • 5. 포맷했다는 기사가 있던데 아마 포맷하면 다 사라지는 줄 알았나봅니다. -_-;
      그런데 이번 사건은 경찰도 한심하더군요. 그 교수 차량에서 피해자 혈흔도 나왔다는데 사체가 발견되기 전까지 50일 동안 뭐했나모르겠어요.
      카카오톡 같은 것도 진작에 알아낼 수 있었을텐데 손 놓고 있다가 결국 공범은 해외로 도주하게 만들고.
    • 오늘은 엠버군요 꺄
    • 4. 최근 연구에서는 사카린이 그다지 발암성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 다시 사용도 하는 걸로 아는데요? 설탕 대체재로도 당뇨 관련 전문가들이 추천할 정도입니다. 다만 태반을 통과할 수는 있는데, 이것도 어떤 위해를 주는지 아직 의견이 다양합니다.
    • 포맷한다고 쉽게 안 지워진다는 건 심지어 저 같은 컴맹도 아는데. 제가 학생이라면 소송을 걸겠어요.
    • 5. 바보 같은 거죠. 한 마디로 무계획적인 살인이라 저렇게 증거를 줄줄이 흘리고 다닌거죠.
    • 그 사람은 공범애인과 결혼전부터 몇년동안 양다리를 걸치고 결혼한지 6개월만에 이혼소송하고 살해까지 갈거면서 왜 결혼했을까요.
      저는 부인의 재산이랄까 무슨 목적을 가지고 결혼을 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치정보다 결혼단계부터 계획적이지 않을까 하는 소설을;;
    • 5. 살해당한 부인이 이혼신청을 했던데요? 내연녀가 그 자리에 들어오려고 공모했다고 보여지진 않네요. 다른 이유가 있었을 거 같은데요.

      숨진 박씨의 가족은 "강씨는 9년여 전부터 알고 지낸 박씨와 작년 3월 결혼한 후에도 폭행과 여자 관계, 금전 문제 등으로 가정 갈등이 계속됐다"고 말했다. 참다 못한 박씨는 급기야 결혼 6개월 만에 법원에 협의이혼을 신청했다.
    • 첫 번째는 일반론에 가까워요. 사실은 저 사건보다 제가 다시 읽은 서머셋 모옴의 특정 단편과 관련있죠. 그리고 테레즈 라캥.
    • 5. 무슨 소설 같더군요.
    • 7. 엠버가 섹시해 보이는건 처음이네요. 엠버가 맥 라이언 스타일로 머리해도 어울릴것 같아요.
    • 늘 말하지만 공부하는 머리와 생활에 도움되는 머리는 전혀 다릅니다. (뭐 살인이 생활이라는 건 아니지만... ^^)
    • 사카린 발암물질 아닙니다. 작년말에 가장 엄격한 기준의 EPA에서도 발암물질 목록에서 해제했습니다.
    • 3. 실제로 한번 보고싶어요. 무슨 매력과 뛰어난 안목을 가지셨는지..
    • 0. 하라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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