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요새 내적인 변화가 있어서,
갑자기 궁금해본적도 없는 사랑이 뭔지 생각했었는데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친구랑 얘기를 했습니다.
그 친구도 사랑이 뭔지는 모르겠다면서
좋아한다거나, 같이 있고 싶다거나 만나고 싶다거나 그런거 아니냐길래...
아 그런건가 납득했어요.
그러고보면 저도 좋아하고 같이 있고 싶고, 만나고 싶은 사람은 있어왔네요.
사랑이란 말을 하면 좀 입에서 겉도는 듯한 말이네요.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