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으면서 적당히 재밌어서 킬링타임하기 좋은 책 추천.

디자인 뮤지엄 시리즈인데요.


대충 시리즈 제목을 보면,


'세상을 바꾼 50가지 신발'


'세상을 바꾼 50가지 자동차'


등등.



연대순으로 각 항목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제품들을 소개해주는거에요.

(그렇게 소개해주면서, 앞에 소개한 다른 차의 어떤 영향으로 어떤차가 만들어지고 뭐 이런식.)



큼지막한 사진과 옆에 관련 설명이 곁들여져서 볼만 하더라고요.


제가 본건 신발, 자동차 시리즈 뿐이지만요.



-신발-


http://www.yes24.com/24/goods/4070976



서문

플림솔(1830년대)
걸라시(1840년대)
프라이 부츠(1863년)
스펙테이터 슈즈(1868년)
올스타 농구화(1917년)
레이스 슈즈(1930년)
마 고베르난테(1936년)
카르멘 미란다의 플랫폼 슈즈(1938년)
도로시의 루비 구두(1939년)
슬링백 샌들(1940년대)
닥터 마틴 슈즈(1947년)
「신데렐라」의 발레 슈즈(1956년)
허시파피(1958년)
첼시 부츠(1960년경)
8홀 부츠(1960년)
플라스틱 니하이 부츠(1960년대)
윙클피커(1960년대)
플립플롭(1962년)
드라이빙 슈즈(1970년대)
오시 슈즈(1972년)
플랫폼 슈즈(1972년)
팀버랜드 부츠(1973년)
와플 트레이너(1974년)
어그 부츠(1978년)
나이키 에어 조던 1(1984년)
워치 슈즈(1987년)
막 크락 플랫폼(1993년)
기거에 대한 오마주(1993년)
캄파리 메리 제인스(1994년)
펠로타(1995년)
엠비티(1996년)
깃털 트림 구두(1998년)
에인/트리트 슈즈(2000년대)
익스트림 발레리나 힐 2(2000년경)
힐리스 부츠(2000년경)
조 스니커즈(2000년경)
비보 배어풋(2001~3년경)
크록스(2002년)
알렉스 슈즈(2003년)
버킨스탁 샌들(2003년)
컵스 엘크(2003년)
낫투 슈즈(2003년경)
스피드 스틸레토(2007년)
일레트릭 라이트 슈(2008년)
케이 카가미(2008년)
메딕 에스테틱(2008년)
멜리사 앵글로마니아(2008년)
멜리사 슈즈(2008년)






-자동차-


http://www.yes24.com/24/goods/4070971





서문

포드 모델 T(1908년)
GN 사이클카(1910년)
오스틴 세븐(1922~28년)
부가티 타입 35B(1924년)
삼슨 산 세반스티앙(1925년)
트락타(1927년)
다이맥시온(1933년)
시트로엥 트락숑 아방(1934년)
부가티 타입 57 애틀랜틱(1936년)
타트라 T87(1936년)
BMW 328(1937년)
알파로메오 8c 2900B 르망 스페셜(1938년)
치시탈리아 베르리네타(1946년)
오리지널 폭스바겐(1946년)
페라리 125S(1947년)
랜드로버(1948년)
피아지오 아페(1948년)
시트로엥 2CV(1948년)
뷰익 르세이버 콘셉트카(1951년)
베르토네 BAT(1953년)
알파로메오 줄리에타 스프린트(1954년)
피아트 터비나(1954년)
파나르 다이나(1954년)
시트로엥 DS(1955년)
피아트 600(1955년)
오스틴 FX4 택시(1956년)
로터스 엘리트(1957년)
트라반트(1957년)
미니(1959년)
사브 96(1960년)
시트로엥 아미(1961년)
재규어 E-타입(1961년)
람보르기니 350 GTV(1963년)
포드 GT40(1964년)
시보레 코베어(1965년)
람보르기니 미우라(1965년)
NSU Ro 80(1967년)
베르토네 카라보 쇼카(1968년)
레인지로버(1970년)
알파수드(1971년)
오스틴 알레그로(1973년)
폭스바겐 골프(1974년)
BMW 3 시리즈(1975년)
란치아 메가감마(1978년)
마쓰다 RX7(1978년)
아우디 100(1983년)
도요타 프리우스(1997년)
피아트 멀티플라(1998년)
닛산 큐브(1998년)
스마트(1998년)












자동차, 신발 말고, 의자, 드레스 편도 있네요.











    • 와 재밌을 것 같아요. 다 약간의 흥미만 가지고도 읽을 수 있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저 지미추 신발은 섹스앤더시티에서 캐리가 신고 나왔던거네요. ㅎㅎㅎ
    • 와, 진짜 재미 있겠네요.
    • 사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소소가가,kona/네. 약간의 흥미만 있으면 가볍게 볼만하죠. 물론 관련 일 하는 사람은 좀 더 진지하게 볼수도 있고요.

      비네트/그렇잖아도 본문에 나오네요. 1998년 섹스앤더시티에 소개된 이후~~~~

      맛탕/음... 저보다는 위에 5리터:피의역사 광고하는 사이언스 북스 사장님 잡아가세요~ㅎㅎㅎ
    • 책사장님이 사랑하는 듀게.
    • 이와 관련한 전공임에도 이런 책은 영 보기가 꺼려져요. 내 아이디어는 누구나 다 한번씩은 생각했던 것이라는 걸 몇 번이고 확인하고 싶지 않아서요-_-;
    • 전 의자 편을 읽었는데요. 제가 의자를 좋아해서..+_+ 책값이 좀 비쌌지만 재미있었어요.
    • 재밌겠어요. 추가로 세상을 바꾼 스포츠마케팅학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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