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뭐였더라

요새들어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도 알았던건 아니지만, 더 아리송하네요.

 

갑자기 사랑에 대한 감이 확 떨어져서인지..

 

지난 일들까지 전부 아리까리 하네요.

 

 

가족이나 친구 이런건 대충 알겠는데

 

그, 좋아하는 사람 같은거 말이죠.

 

 

건어물녀가 이런건가요.

 

저는 남자니까 건어물남인가.

 

초식남하곤 좀 다른것같고..

 

 

근데 다시 검색해보니 그냥 초식남이라 하는데

 

초식남 어감은 좀 순하기만 한 느낌이네요.

 

 

 

    • 뭐였더라? 에로스 사랑도 여러가지겠죠.
    • 가끔영화 // 여러가지겠죠. 으음..
    • 혼자 있으면 편하세요? 나가기 보단 집에서 혼자 맥주 마시며 지나간 드라마나 야구를 보고 싶으신가요? 친구가 놀자는데 거짓으로 콜록거린적 있나요? 축하합니다 건어물 당첨! 저도 사실 그런 기분이에요.
    • 소소가가 // 넵. 그런 상태네요. 습관이 됐나봐요;;
    • 계속 보고 싶고 조금 밉고 정작 보면 암 말도 못 하겠고 뭐 그런 거.
    • 독 짓는 젊은이 // 그런거군요. 그래본적 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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