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잡담!
7월에 소녀시대 콘서트 잡혔슴다. 와우 정말 백만년만에 엔돌핀돋는 뉴스입니다
상반기가 다 지나갔는데 너무 암울하고 지치는 기억들 뿐이라 힘들어요
오늘 회회회회회사를 안갔어!
일요일부터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때문에 어질어질하고 몸이 안좋았지만.. 쨋든 하루하루 일이 많았기때문에 회사를 쉴수가 없었거든요
3개월째 야근+주말근무가 계속되면서 상태 엄청 안좋아요. 오늘 정말 회사 나가기가 싫더라구요... 몸도 안좋기도했고.. (온몸이 두들겨맞은것처럼 근육통?이 어제부터 심함)
그래서 아침에 크게 결심을 하고 팀장님한테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과장한테 말해줄까? 이러셔서 또 감...동..... 과장한테 3월에도 미친듯한 야근때문에 거의 쓰러져서 아침에 전화했는데 누가 일시켜서 지금 이러는건데 엄청 까칠한 목소리로 알았다고 해서 안그래도 전화하기가 무지 싫었거든요
(저는 을이고 과장은 갑이죠. 저는 갑 회사에 장기파견가서 근무하는 중..자회사이긴 한데 뭐 그냥 갑-을 관계라고 보면 될듯)
다들 거의 막 쓰러져가는데 프로젝트는 끝날 생각을 안하고~
그래서 저는 어제 5천원어치 로또를 샀습니당^^
하지만 당첨같은거 되지 않겠지^^!
배고프네요...
아 그래서 아까 팀장님한테 전화하고나서 회사를 안가는 기쁨에 너무 좋아서(특히 팀장님이 과장한테 말한대서 여기서 大감동) 펄쩍펄쩍 뛰었슴다-_- 그리고 바로 컴퓨터를 켜서 듀게 접속.
아 그리고 오늘 월급날이거든요.
확인을 했는데 저번달도 충분히 야근을 했는데 이번달에 주말출근을 더 많이 해서 그런가; 초과근무수당으로 들어온걸텐데.. 저번달보다 20만원 더 들어왔네욤... 그걸 보니 내가 아플만 하다 생각이 들었지요. 별로 기분이 좋다거나 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