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저격글

저는 시시껄렁한 펌글밖에는 올린 적이 없는 사람이긴 한데요. 눈팅 경력은 좀 있습니다.

 

자, 여기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끼여들어간 논쟁 중에서, 했던 말이 돌고 돌지 않고, 얼굴을 붉히지 않는 논쟁을 본 것이 훨씬 드뭅니다.

근데 항상 상대방이 자기 말을 똑바로 이해하지 않고 있다면서 가르치려고 듭니다.

문제는 누구에게 있는 걸까요?

 

미리 밝히자면, 저는 문제는 항상 이 사람에게 있어왔다고 굳게 믿습니다.

 

근데 이걸 들먹이면 자기가 이길 때까지 자기 논리로 자기 글을 설명하기 때문에, 저도 했던 말을 또 하게 됩니다.

제가 학업을 그만두고 백수가 되지 않는 이상, 이 방법으로 시비를 가리긴 힘들 듯 합니다. 

 

그러니까 연역적인 방법은 방해공작이 극렬하니까 버리고, 귀납적인 접근을 해 봐요. 원인은 누구에게 있는 걸까요?

 

아 물론, 귀납적인 추론은 한계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아담스키형 UFO에 탄 그레이형 외계인분들이, 이 사람이 벌이는 논쟁마다 관여해서 상대방에게 사념파 교란을 벌인다는 주장을 우리가 만약 제외할 수 있다면

거의 근접한 정답을 찾을 수 있겟죠? 데이터가 신뢰성을 얻을 정도로 누적돼 있으니까요.

 

어.. 글에는 결론이 있어야죠. 결론을 내릴 시간입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 죄송한데..제 눈엔 님이 공격하고 계신 그 분글과 이 글이 쌍동이글처럼 보이누만요.ㅡㅡ;
      그냥 놔두시는 아량이 필요한 때 같습니다. 뭐 화낼 자유야 누구에게든 있는겁니다만.
    • 넵 맞는 말씀입니다. 죄송해요. 역시 얽히지 않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 아뇨, 이런 글도 필요합니다. 저 지금 ckueique님께서 작성한 옛날 글들 좀 찾아보려고요. 어쩌면 팬이 될지도.
    • 이럴 때를 위한 와우 명언. '가는 곳마다 헬팟이면 바로 네가 구멍이다.'
      (와우 게임 몰라도 의미 유추는 가능하겠죠.)
    • Johndoe / 전장게이를 위한 와우 명언도 있죠^^;
      '네가 가는 전장마다 패배한다면 바로 네가 구멍이다'
    • 어쩌면 팬이 될지도. (2)

      몇년간 계속해서 반복되어 온 패턴이라 저는 이 분의 글을 읽지 않긴 합니다만,
      게시판 구성원 모두가 이런 일종의 '정보'를 공유하기란 쉽지 않죠.
      어차피 얼마간인가 지나면 또 반복될 거에요.
    • 글쎄요... 제가 보기엔 쌍둥이글 아닙니다. 쇠부엉이님 댓글은 마치 이런 것같아요. 부모가 자식들 중 누가 잘못을 해서 싸움이 일어나면 싸우지 말라고 둘다 야단치는 것 말이죠. 분명 자식들 중에 싸움의 원인을 만든 애가 있는데도 잘잘못을 안가리고, 그냥 싸우는 것 자체가 나쁘다고 하면 한쪽은 억울하죠.

      얽히지 않으려면 아예 유저 차단(이전 게시판에서는 파폭 애드온으로 가능했었던)같은 게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무시하기는 쉽지 않죠. nobody님 말씀처럼 또 반복될 겁니다.
    • eltee/ 둘 다 혼낸다기보다 (아니 제가 감히 누굴 혼내나요;;)그냥 냅두는게 약이란 의미로 드린건데요. 쌍둥이글 같다고 한 건, 저렇게 막 화내고 있는데다가 역시 (원인은 다른 화겠지만) 화내면서 제발 정신차려라! 하고 말씀하시는게 결국 맞장구가 되버리니 드린 말씀입니다. 화내는 상대에게 맞받아치면서 화 내봐야 뭐하겠어요? 같이 펄펄..제동을 걸고자 나름 좋은 의미로 화내신 분만 무안해지는거죠.
      그치만 역시 동어반복입니다. 그냥 내버려두는 아량이 필요해요. 이런저런 사람 다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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